[후원이야기]아현나뚜루팝 정현정 사장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08.27 14:17 / 카테고리 : 후원/후원이야기


표은미씨, 나뚜루팝 아현점 정현정 사장, 이두리씨(좌측부터)



나뚜루팝 아현점 정현정 사장님

“작은 후원이지만 잘 사용되리라고 믿기 때문에 전적으로 맡겨요."



- 샘집과의 인연이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제 동생이 어렸을 때부터 어려운 사람들한테 친구나 주위사람한테 자기 것을 먼저 내주곤 했어요. 저도 동생 영향을 많이 받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여기 아현동에 새로 아이스크림 가게를 시작하면서 좋은 일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해서 알아봤는데 상담일을 했던 동생이 여기 샘집

을 알려주어서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 샘집 말고도 다른 곳에 후원을 하시나요?


 음식 관련된 다른 기관에 한 번 정도 후원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지속적으로 연결이 된 곳은 샘집이에요. 후원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찾아오시고 가까운데 있다 보니 더 친근하게 꾸준히 이렇게 마음을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 샘집에서 후원금이 어떻게 사용되기를 원하시나요?


 샘집 자체에서 사용되는 모든 일이 선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거기에서 좋은 일에 사용될 거라고 믿어요. 그래서 작은 후원이지만 잘 사용되리라고 믿기 때문에 전적으로 맡길 수 있어요.


- 샘집에 바라시는 점이 있으신가요?


 저희가 못하는 일을 샘집에서 해주셔서 감사해요. 모든 사람이 다 할 순 없는데 샘집과 같은 기관에서 잘 하시니까 사회가 좋아지고 이곳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삶도 좋아지

는 것 같아요. 사람이 그래요. 지나가다보면 착한 일 하고 싶다 좋은 일 하고 싶다 마음이 들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서 그럭저럭 넘어가고 하는데 이렇게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 이것들을 통해 열심히 해 주시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저희들이 감사해요. 뭔가 대신 해주는 것 같아서 감사하고 거기에 저희가 조금 힘이 된다면 좋겠어요.




취재 이두리, 표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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