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샘솟는집 개관 30주년 기념식 및 세미나 개최 '서른, 내일을 위한 비상'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2.21 14:00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지난 10 28(), 태화샘솟는집에서는 개관 30주년 기념식 및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어제의 상상, 오늘의 일상, 내일을 위한 비상이라는 주제로 하여 지난 30년간 태화샘솟는집이 일궈온 성과와 사업을 돌아보았으며 정신장애인의 인권, 신체건강, 취업, 주거 4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에는 태화샘솟는집의 회원, 직원,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정신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의 관점을 다양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통원 교수가 인권을, 아주편한병원의 이영문 교육원장이 건강을 , 열린여성센터의 서정화 소장과 루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민석 교수가 주거를 주제로 발표하여 정신장애와 관련된 전문적 관점과 제언을 제공해주었습니다.


 



 건강 분야의 발표자로 참여한 건강지원부의 회원 조성희씨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태화샘솟는집 회원과 직원이 함께 일구어 온 것들이 참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신장애인을 위한 사회적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는 것을 새롭게 알 수 있어서 매우 씁쓸했지만, 상황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 매우 고무적이었고, 앞으로도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세미나 참여에 대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취업 분야의 발표자로 참여한 취업부의 회원 유지훈씨는 내가 느낀 30주년 기념식과 세미나는 축제 같았다. 많은 사람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고 세미나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또 세미나에서 다른 사람들의 발표를 들으며 태화샘솟는집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기회를 가졌다. 또 많은 사람이 이곳에 와서 정신장애인과 관련된 정보들을 알아가는데 내가 기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이번 세미나의 의미를 나누었습니다.

 

 태화샘솟는집은 지역사회 최초의 사회복귀시설로서 설립되어 역사적 사명감을 가지고 30년을 이어왔습니다. 이번 30주년 기념식 및 세미나는 그동안 태화샘솟는집이 정신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어떠한 영역에서 어떻게 노력해왔는지를 돌아보고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비추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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