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정이 가득했던 제주여행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6.12.26 14:45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아르브뤼미술관에서 김통원 교수님과 배성한 선생님이 함께 찍은 사진후원홍보부 배성한씨, 제주 아르브뤼미술관 관장 김통원 교수(좌측부터)



 특별후원으로 모금된 후원금으로 10월 25일 ~ 27일까지 2박3일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출발하는 날 공항에서 제주도에 간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를 기다렸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비행기에 올라 창밖의 구름들을 바라보니 어느새 제주도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도착해서 김통원교수님이 운영하시는 아르브뤼미술관에 방문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교수님께서 맛있는 고기와 김밥, 과자 등을 대접해 주셔서 배불리 먹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화도 할 겸 근처 마라도가 보이는 전망대에 가서 일몰도 보았습니다. 대한의 끝인 마라도와 일몰을 바라보면서 내가 제주도에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천지염 폭포에서 배성한씨와 차성근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사진후원홍보부 배성한씨, 주거지원부 차성근씨(좌측부터)


 둘째날, 많은 것들을 눈에 담기 위해 일찍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오전에는 섭지코지와 성산일출봉을 다녀왔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끝까지 보지 못했지만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천지연폭포에 갔었는데 25년 전 제 머릿속에 있는 모습과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천지연 폭포는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그 자리에 그대로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이중섭거리, 올레시장을 둘러보며 제주도에서의 둘째날을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25년 전 제주도에 방문했을 때는 일 때문에 제주도를 방문했던 것이라 제대로 둘러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다시 돌아오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는데 다음에 이런 기회가 또 있다면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제주여행의 추억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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