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롤라인] 박원순 서울시장 스롤라인 방문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8.17 17:37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8월 11일 금요일 스롤라인에 방문하신 서울특별시 박원순시장님!!

그리고 용산구청의 성장현구청장님!!

 

정신장애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 들어주기 위해 직업재활시설인 '스롤라인'에 직접 방문하셨습니다.

정신장애인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의미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신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존중받으며 일하는 기쁨을 통해 성장해 나가고자 하는 스롤라인의 꿈을 응원해주셨습니다.

 

 

 

 

 

스롤라인 링크바로가기 : http://srolan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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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 당사자용 자립생활 매뉴얼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8.17 14:12 / 카테고리 : 이야기/자료실

 

이 매뉴얼은 정신장애인 당사자도 쉽게 자립생활정보를 확인하고 참고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를 삽입하고 실제 자립생활에 필요한 정보만 간추려 기입했으며 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발간했습니다.

 

 

 

매뉴얼은 자립생활 준비단계, 전환단계, 유지단계 3단계로 구성했습니다.

 

 

 

준비단계에서는 정신장애인 당사자가 주로 입주하는 공공주택에 관한 정보 및 신청, 검색방법에 대해 수록했으며 민영주택에 관한 정보와 주택선택 방법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정신장애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환단계에서는 이사 확정 2주전부터 준비해야 할 사항을 수록되어있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이사 전 후로 진행해야 할 행정 처리사항에 대해서도 수록했습니다.

 

 

 

유지단계에서는 자립생활 시작 직후 초기적응에 특히 어려움을 보이는 정신장애인이 참고할 수 있도록 증상관리나 새로운 환경적응에 관한 내용, 약물관리, 두려움 극복 등에 관한 내용을 수록했습니다.

 

 

 

자유롭게 다운받아서 사용하시되 내용을 발췌, 활용하실 때는 '태화샘솟는집의 저작권'이 있다는 것을 꼭 명시해 주십세요.

 

당사자용매뉴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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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기고]정신장애인과 함께 산다는 것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8.14 15:40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지난달 30일 새 정신건강복지법이 시행됐다. 25년간 정신장애인 재활시설에서 이들과 함께 생활해온 필자로서는 가슴이 벅차오르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법 시행일, 지난 세월의 주요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아침에 일어나면 뭘 하지? 갈 곳이 없는데. 나도 친구를 사귀고 싶고, 일도 하고 싶다"

정신건강복지법 이전 법인 정신보건법은 보호자 2명이 원하고 전문의 1명이 인정하면 정신병원 강제입원이 가능하게끔 했다. 1995년 이 법이 시행되기 전 태화샘솟는집 회원들은 이런 말을 자주 했다.

태화샘솟는집은 1986년 4월 퇴원한 정신장애인들이 환영받으며 친구를 사귀고 함께 일할 수 있는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곳에서는 정신장애인을 '회원'이라고 부른다. 여기서 회원이란 환자라는 수동적인 역할이 아니라 공동체 모임에 자발성으로 참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신장애인들을 지원하는 직원들이 있지만 직원들만 쓰는 공간은 따로 없다. 모든 공간이 공용이다. 의사결정에서 시작해 모든 일을 공동으로 한다. 평등성을 기반으로 정신장애인들은 지역에서 자신의 역할을 새롭게 꾸리고 직원들과 함께 성장한다.

22년 전 정신보건법 제정 당시 국회에서 관련 공청회가 다양하게 진행됐다. 이때 정신장애인과 가족 상당수는 주간이나 야간에만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이나 시설 등에 관심이 많았다. 한 정신장애인의 어머니는 "아들이 지금은 병원에 입원해 있지만 앞으로는 지역사회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울먹이기도 했다.

법이 시행됐지만 지역사회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늘어나지 않아 태화샘솟는집과 정신사회재활협회에서는 1998년 행사를 준비했다. 서울부터 전라도 광주까지 12일간 지역별로 정신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함께 걸으며 국회와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을 방문해 '중증 정신장애인을 위한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고 예산과 사업을 확대해 달라'는 편지를 전달했다. 이때 한 정신장애인은 편지에 "나는 환청이 조금 있다는 것만 여러분과 다르다. 이 밖엔 하나도 다르지 않다. 사회에서 더 이상 차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2009년에는 국회에서 지역 사회복귀시설과 함께 정신장애인의 희망을 선포하는 행사를 가졌다. 300여명의 정신장애인들은 "정신질환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조차 못했다"며 울분을 쏟아냈다. 이들이 원하는 건 하나였다. 그저 지역사회의 평범한 일원으로 살고 싶다는 것이다.

올해 5월30일 정신건강복지법이 시행됐다. 입퇴원 시 정신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이 강화되고 기존 법에 없었던 복지서비스 내용이 추가됐다. 이 법 시행은 중증 정신장애인에 대한 시선의 변화를 의미한다. 그동안 정신질환에 대한 치료적 접근이 주를 이뤘다면 이젠 이들이 당연히 누려야 하는 평범한 시민으로서 삶에 대한 접근을 선포한 것이다.

법 시행 첫날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정신질환 인식개선을 위한 사회복귀 체험수기' 시상식을 보며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수상자의 수기 낭독을 들으며 이 법 자체가 정신장애인들에게 이미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30여년간 정신장애인과 가족은 똑같은 얘기를 반복해왔다. '우리는 다르지 않다' '어딘가에 갇히지 않은 채 일을 하고 친구도 사귀면서 똑같이 살고 싶다'. 정신건강복지법 시행을 계기로 이들의 목소리가 우리 사회 곳곳에 전달됐으면 한다.

법 시행으로 다수 정신장애인들이 퇴원하는 데 대한 우려를 잘 안다. 그러나 정신질환자라고 차별받던 그들의 관심과 생각, 눈높이에서 우리 사회를, 그들을 바라봤으면 한다. 새 법이 그들을 포근히 안을 수 있는 첫걸음이 됐으면 한다.

문용훈 태화샘솟는집 관장


기사출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60111022249855&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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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 그들은 '중간다리'를 건너고 있다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8.14 15:40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조현병을 앓다 호전된 상태인 50대 박용택(가명) 씨와 30대 이병규(가명) 씨는 정신질환자 재활시설에서 사회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실제 카페에서 일하는 것처럼 바텐더와 회계 일을 익히고, 청소근로자처럼 건물 청소를 하기도 하고, 일반 회사처럼 부서원들이 모이는 회의도 함께 하면서 그들은 일자리를 구해 사회로 돌아가는 그날을 꿈꾸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엔 336곳의 정신재활시설이 있지만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정부는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을 통해 이런 시설들을 지원함으로써 정신질환자들의 지역사회 복귀에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비디오머그>가 박 씨와 이 씨의 재활을 돕는 복지시설을 들여다봤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15343&plink=SEARCH&cooper=SBSNEWSSEARCH#url&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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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샘대를 추천합니다!"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8.14 15:40 / 카테고리 : 하는일/취미/교육지원


샘대(Saem college)는 태화샘솟는집에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학업지원 프로그램으로, 대학생활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20대 회원들이 이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학생의 역할을 통해 새로운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샘대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 중에서 적극적으로 샘대를 추천하고 싶다는 17학번 이경오씨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다.


  처음에 샘대를 시작할 때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막상 샘대에 입학해보니 자신감이 생겼고, 수료를 하고 나니 정말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수업에 출석도 열심히 했었고, 시험 공부도 열심히 했었는데 끝이라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도 들고 시원섭섭하기도 하다. 꾸준히 할 일과 목표가 있어서 굉장히 좋았기 떄문이다. 이제 다시 쉰다는 생각에 스스로가 나태해질까봐 걱정이 많이 되지만, 이시기도 잘 이겨내서다음 학기에도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 

  샘대 수업 중에서 컴퓨터를 배웠던 것이 가장 기억이 남는다. 제일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서 공간이 가득찬 느낌이 좋았고, 열심히 공부를 해서 선물을 받았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다. 컴퓨터를 하나씩 연습해보는 것도 재밌었고, 몰랐던 새로운 기능을 알게 돼서 신기하기도 했다. 다음 학기 샘대 할동에서는 사자성어나 속담을 배우고 싶다. 나의 생각을 사자성어나 속담으로 바꿔서 표현해보고 싶기 떄문이다.

  샘대는 실제 대학을 다니는 듯한 느낌도 들고 다양한 배움을 알아갈 수있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어서 참 좋았다.

  그래서 학기에 샘대에 참여하는 회원들이 최대한 참여할 수 있는 모든 활동에 다 참여했으면 좋겠고, 더 많은 즐거움을 누릴 수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가한다. 나도 원래 게으른 사람이었는데, 샘대에 참여하면서 꾸준함도 배운 것 같다. 샘대 수업이 있는 날에는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그런 내 모습을 돌아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성취감도 생긴다. 다른 회원분들도 샘솟는집을 다니면서 이런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샘대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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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대 자원봉사자 강선규,강선호 자원봉사자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8.14 15:40 / 카테고리 : 후원/후원이야기

샘대 강사로 열심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강선규씨(좌), 강선호씨(우)

 

"샘대를 통해 편견이 바뀌었어요."  - 강선규씨 이야기

동생이 1년이 넘게 샘대에 일렉 기타 강사로 활동하는 것을 보면서 샘대라는 프로그램이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한 번 시간이 되면 참여하고싶었다. 샘대 강사로 활동하면서, 정신장애를 가진 분들을 직접 접하고 관계를 쌓아가면서 그분들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뀐 것 같다. 사실 여러 보도나 매체를 통해서나도 모르게 편견이 있었는데, 실제로 만난 샘대 학생들이 정말 좋은 사람들이어서 놀랐다. 앞으로도 시간이 되면 계속 샘대 강사로 활동하고 싶다. 샘대 학생들이 드럼을 통해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조금 이나마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드럼을 배우면서 삶을 바라보는 좀 더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샘대를 통해 뿌듯함을 느낍니다."   - 강선호씨 이야기

"샘대를 통해 편견이 바뀌었어요."강선규씨 이야기샘대 담당자인 박상준씨를 통해 샘대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1년 넘게 일렉 기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샘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일렉 기타를 배우고, 수업을 하기 전부터 미리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때 샘대 강사로 활동하는 것이 뿌듯하고 기쁘다. 이번 학기 말에 샘대 학생들과 함께 곡을 연습하고 연주회를 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곡도 어렵고, 가르친 시간이 짧아서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함께 해 준 샘대 학생에게 고마웠다. 연주회가 끝나
고 함께 해냈다는 생각에 벅차오르는 기분을 느끼기도 하였다. 앞으로도 여건이 된다면 샘대 강사로 활동하고 싶고, 가벼운 마음이 아닌 많은 고민으로 좋은 수업을진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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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후원자, (주)JK건설 강기훈 대표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8.14 15:40 / 카테고리 : 후원/후원이야기

태화샘솟는집과 인연이 깊은 가족이 있다. 샘대 학생들을 위해 매년 후원을 결정하신 (주)JK건설의 강기훈 대표님과 샘대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선규씨, 강선호씨가 그 주인공이다. 태화샘솟는집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강기훈 (주)JK건설 대표님과
자녀들인 강선규씨, 강선호씨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어렸을 때, 사람들이 산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나뭇가지를 많이 주워 산이 황폐화 되었던 기억이 난다. 그 때 욕심을 부리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삶이 필요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돈을 버는사람은 사회에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고 생각했고, 사회에 번 돈을 환원할 때 더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다고 믿게 되었다. 이러한 신념 때문에 평소에도 여러 단체에 기부를 해왔다. 그러던 중 샘대 담당자에게 샘대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에 매년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다."


후원자로서 샘대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샘대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는 힘과 역량을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생선을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를 잡을 수 있는 기술을 키워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장기적으로는 단순히 교육에 대해서 지원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회원들이 사회에 나가서 자신의 삶을 잘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장(場)이 되기를 바란다. 샘대에 다니는 회원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경험과 다양한 도전을 해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나도 사업을 시작할 때에는 새로운 상황과 어려움이 닥치면 두려워하고 공포감을 느끼기도 했는데, 여러경험과 시간이 지나니 웬만한 상황에 웃을 수 있게 되었다. 샘대 학생들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야도 넓히고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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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성모병원에서 취업을 시작한 조서진씨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8.14 15:39 / 카테고리 : 하는일/취업지원

 

부천 성모병원에서 취업을 시작한 조서진씨 이야기


3일, 30일, 120일...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했던 일들의 유지기간이다. 카페, 호텔 등에서 취업을 위해 많은 시도와 노력을 했었지만, 지속적으로 일을 하는 것은 늘 어려운 일이었다.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스스로 관리하기가 어려웠고, 그로 인해 컨디션 조절이 힘들었다. 취업에 대한 자신감은 점점 떨어지고 과연 내가 할 수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생겼다.

그러던 어느날, 태화샘솟는집을 알게되면서 취업에 대한 생각이 변하기 시작했다.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연습을 시작했고, 다양한 업무들을 하면서 스스로를 조절하는 방법을 익혀나가기 시작했다.

자기조절능력이 생기면서 다시 취업에 대한 꿈과 자신감이 자라기 시작했다.

열심히 생활하고 노력한 덕인지 곧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에서 일할 기회가 찾아왔다. 일을 시작하기 전, 내가 과연 잘 할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일을 할 수 있다는 설렘이 공존했다.

처음에는 일에 적응하기도 힘들고 체력도 부족해서 일을 포기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러나 지금 포기하면 앞으로도 취업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참고 버텨냈다. 조금 참다보니 어느새 일도 익숙해지고 일하면서 만나는 사람들과도 친밀한 관계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아직 일을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참고 버티며 노력한 결과 업무에 적응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서 취업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이다.

마지막으로 만약 취업을 희망하며 기다리고 있는 회원분이 있다면 취업이라는 결과에 너무 조급해 하지 않고, 자기관리를 할 수 있도록 능력을 키워나간 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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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그 여름, 체육대회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8.14 15:39 / 카테고리 : 하는일/건강지원

2017년 6월 13일, 동대문훈련원운동장에서 Volunteer month와 태화샘솟는집이 함께한 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뜨거웠던 함성이 가득했던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청팀 소속, 후원홍보부 조서진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Volunteer month와 함께하는 체육대회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태화샘솟는집에서 Volunteer month와 함께 체육대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행사 인지 궁금했다.
그리고 평소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체육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Q. 체육대회에서 가장 재밌었던 종목은 무엇이었나요?
다 재밌었는데 ‘공 튀기기’와 ‘다각이어달리기’가 가장 재밌었다. 두 종목 모두 팀원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어야 하고 협동심을 요구하는 종목이어서 즐거웠다. 다른 팀이 경기를 하는 것을 보는 것도 재밌었다.


Q. 체육대회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청팀, 백팀의 팀장들이 앞에서 응원을 하고, 끼를발산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팀을 위해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어 주어서 흥이 나고, 기분 좋게 체육대회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참여는 못했지만 단체 줄넘기를 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평소 줄넘기를 좋아하는데 다른사람들과 함께 협동해서 줄넘기를 한 적은 없기때문이다. 그런데 함께 호흡을 맞춰 줄넘기를 하는 모습을 보니 같이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보기 좋았다.


Q. Volunteer month와 함께한 소감은?
Volunteer month에 참여한 한국존슨앤드존스컨슈머·메디칼·비젼케어·한국얀센 등 한국 존슨앤드존슨 법인 회사의 여러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잘 대해주고, 체육대회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어서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다.


“내년에도 체육대회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 사업은 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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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사회적 기업 커피지아, 존슨앤존슨 사내카페 오픈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8.14 15:39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사회적 기업 커피지아, 존슨앤존슨 사내카페 'Cafe-IN' 오픈

정신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일하는 사회적 사내카페


 


한국 존슨앤존슨 본사인 용산 LS타워 28층에 정신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내카페 'Cafe-IN'이 7월 28일 오픈했다.


이번 오픈식에는 김옥연 한국얀센 대표이사, 김광호 한국 존슨앤드존슨 대표, 유병재 메디칼 대표, 김희경 비전케어 대표 등 한국 존슨앤존슨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Cafe-IN' 오픈을 축하했다.

‘Cafe-IN’은 직무교육 훈련을 받은 정신장애인 3명과 비장애인 1명이 함께하는 이 사내카페로 사회적기업 커피지아의 사내카페 1호점이며 7월 3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관리와 함께 직접 로스팅을 진행한 커피를 판매한다.

존슨앤존슨에서 선보이는 커피지아의 사내카페는 다른 사내카페와는 달리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일하는 모습을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보여주며, 일하는 장애인들과 사내카페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을 구매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

김옥연 한국얀센 대표이사는 “존슨앤존슨 사내에 ‘Cafe-IN’ 오픈으로 정신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한 기여에 함께 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정신장애인들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을 없앨 수 있으면 좋겠고, 이러한 사회적 기업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 전했다.

문용훈 태화 샘솟는집 관장은 “앞으로도 정신장애인이 사회적으로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러한 사회적기업이 앞장서주셔서 감사하다”며, “정신장애인이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희수 커피지아 대표는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일 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존슨앤존슨 사내카페 ‘Cafe-IN’ 1호점을 발판삼아 많은 기업들이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설 자리를 조금 더 넓혀주셨으면 좋겠고 커피지아도 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함과 함께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커피지아는 정신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커피를 로스팅하는 기업으로 발달장애인들은 커피지아에서 커피의 맛을 더하기 위해 결점두를 제거하는 핸드픽 작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핸드픽작업은 로스팅을 하기 전 한번, 로스팅을 진행한 후 한번, 총 두 번의 핸드픽을 진행해 커피의 품질과 맛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커피지아는 존슨앤존슨, SK, 한국스마트카드 등과 같은 많은 중소, 외국계 기업들과 함께 협력하여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장애인연계고용제도를 통해 장애인의 직접고용이 어려운 기업들에게 간접고용을 진행해 장애인 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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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73117167845466&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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