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샘솟는집 문용훈 관장, 2018 아름다운 사회복지사상 수상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12.13 17:29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우리협회는 사회복지계 각 곳에서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사회복지사의 위상을 높인 회원님께 "아름다운사회복지사상"을 드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사회복지사상"은 사회복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숭고한 자세로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분들을 추천받아 고마움을 전하는 상입니다.

 

올해의 수상자는 26년 동안 당사자의 변화하는 욕구에 맞춰 서비스를 개발제공하고, 후배 사회복지사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함께 학습하며 성장해오신 문용훈 사회복지사입니다.


 다시 한번 회원님의 뜨거운 열정과 숭고한 자세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수상자 : 문용훈 사회복지사

          (태화샘솟는집 관장 )

 

 

 

 

 

 

출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http://sasw.or.kr/zbxe/notice/459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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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샘솟는집 배은미 부장, 한국사회복지공제회에서 주최한 제 3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시상식에서 온새미로상 수상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12.13 17:29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제3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시상식 성료

 

 

- 조리사, 운전원 등 열악한 현장의 숨은 공로자 38인 발굴·포상

 

- 수상자뿐 아니라, 시상식에 참석한 남녀노소 모두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시상식 즐겨

 

 

□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는 12월 6일(목), 용산구 효창동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제3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시상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 이번 시상식에서는 서울장애인복지관 김영현 직업훈련교사와 한마음의집 최동표 원장이 사회복지현장에서

 

    국민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은가비상’을 수상했다. 이 외 36명의 수상자가 온새미로상(9명), 그린나래상(24명), 우천상(3명)을 각각 수상했다.

 

 

(중략)

 

 

□ 이번 시상식에는 각계각층 인사와 수상자 가족, 동료 등 2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은 ‘수상자 대다수가 ‘본인은 수상할 만큼 훌륭하지 않은데, 이렇게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밝혔지만, 오히려 공제회가 현장에서 수고하는 여러분께 많지 않은 금액이나마 실질적인 도움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 제3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시상식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RlSxcFDlR4hOgRE0xaD7uA

 

 

 

 

출처: 한국사회복지 공제회 보도자료 https://www.kwcu.or.kr:444/front/board/boardView.do?brd_kind=REPO&top_no=4&brd_reg_no=1551&page_now=1&keykind=&key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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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삼성전자-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과 꿈 사업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12.13 16:44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서울=뉴시스】 28일 서울 중구 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진행된 '나눔과 꿈' 선정기관 전달식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비영리단체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른쪽부터 국경없는과학기술자회 김용수 대표,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 민동세 기획이사, 일산노인종합복지관 김옥선 관장, 선린종합사회복지관 박미애 부장, 작은영화관사회적협동조합 김선태 이사장, 태화샘솟는집 문용훈 관장. 2018.11.28. (사진=삼성전자 제공) 

 photo@newsis.com

출처: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1128_0014685915 

 

 

 

'2019년 나눔과 꿈 공모사업'에서 우수 사업사례로 태화샘솟는집의 [정신장애인 취업을 위한 호텔 하우스키핑(객실 관리)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이 선정되었습니다.

 

태화샘솟는집은 앞으로도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회원들이 보다 다양하고 좋은 일자리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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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요리하는 남자, 건강지원부 서영석씨를 만나다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12.13 16:43 / 카테고리 : 하는일/건강지원

행복을 요리하는 남자, 건강지원부 서영석씨를 만나다.


 

 

 

요리하는 남자 서영석씨 이야기

 

제가 태화샘솟는집의 국과 밥을 책임지기 시작한 지 8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건강지원부에 출근해서 가만히 앉아 있다 퇴근하는 것이 하루 일과였습니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의 권유로 주방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요리에 흥미는 있었지만 방법을 몰랐기 때문에 배식업무를 맡았습니다. 그렇게 배식업무를 몇 개월 하다가, 식사 준비 인원이 부족한 날 우연히 주방업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식사준비에 참여하는 부서원들과 영양사 김경아씨의 도움을 받아 요리를 시작했죠.

 

 그때부터였습니다. 국을 만드는 방법을 몰랐지만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간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한번 시작한 요리는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만든 음식을 먹고 맛있다고 해주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더욱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지금까지 매일매일 식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태화샘솟는 집의 국과 밥을 만드는 것이 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행복합니다. 저에게 있어 소확행은 요리입니다.

 


건강지킴이 김경아씨 이야기

 

 “서영석씨의 손바닥과 수첩에는 항상 태화샘솟는집의 식단표가 적혀있어요.”

 

 100인분의 식사 준비가 쉽지 않은 일인데 서영석씨는 자발적으로 매일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화샘솟는집의 식사업무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서영석씨가 잘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초반에는 요리 재료를 준비하는 것부터 간을 보는 것까지 제가 함께 했습니다.

 

 식사 준비를 반복하던 어느 날부터 서영석씨가 자신감을 가지고 요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태화샘솟는집의 국과 밥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 소고기무국이 나오면 더욱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항상 태화샘솟는집의 건강을 위해 국과 밥을 만들어주는 서영석씨 덕분에 건강지원부가 맛있는 식사를 준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글 : 안지혜, 안향선

사진 : 안지혜, 안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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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일상에서 느끼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12.13 16:43 / 카테고리 : 하는일/취미/교육지원

소확행, 일상에서 느끼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샘솟는집 텃밭이야기(With. 주거지원부 심장섭)

올 여름 주거지원부는 태화샘솟는집 테라스에서 오이와 상추를 키우면서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Q. 샘솟는집 테라스를 주거지원부가 관리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텃밭도 직접 가꾸죠?

 네, 3~4년 전부터 가꾸고 있던 텃밭을 현재는 주거지원부 회원과 직원들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유지하기가 어렵지만 계절 따라 다양한 식물들을 재배하고 있어요. 전에는 고추와 방울 토마토를 키웠는데 최근에는 오이와 상추를 키우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고구마, 감자, 호박, 포도 등 다양한 식물들을 키워 보고 싶어요.

 Q. 텃밭이 본인에게 혹은 샘솟는집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요?

 우선 샘솟는집에서 식물들이 예쁘게 자라는 것을 보면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고 마음이 치유가 돼요 . 또 개인적으로 식물을 키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의 의미를 갖게 하는 것 같아요.

 식물 모종을 구입해 키우는 것부터  수확하기 까지 이 과정을 보면 특별한 사람들이 떠올라요.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보고, 샘솟는집 식구들과 수확한 작물을 나누어 먹으면 '가족'이 연상돼요. 무언가를 돌볼 수 있다는 것과 함께 자라나는 것 그리고 나눌 수 있다는 것도 샘솟는집에서 누리는 행복입니다.

 “진정한 행복의 의미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살다보면 도전에 실패하거나 힘든 고비가 오기도 하고, 슬픔이 찾아오기도 하죠. 그때 주변을 둘러보세요. 가까운 곳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길 바랍니다.”

글 : 장유진, 심장섭, 김민정, 김진영
사진 : 장유진, 현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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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됨(건강, 운동으로 화합하다)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12.13 16:43 / 카테고리 : 하는일/건강지원

 

건강, 운동으로 화합하다.
하나됨

한국존슨앤드존슨과 함께하는 체육대회

 

 가을이 성큼 다가온, 10월 11일에는 태화샘솟는집과 한국 존슨앤드존슨이 함께한 ‘2018년 히어로즈 올림픽’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특별한 체육대회는 2014년부터 벌써 5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체육대회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매년 가을마다 만나게 되는 반가운 얼굴이 있습니다. 히어로즈 올림픽이라는 이름에 맞춰, 슈퍼맨팀과 어벤져스팀으로 나뉘어져서 팀 경기를 했습니다. 한 팀에 소속되어 2인 3각, 신발 양궁, 판 뒤집기, 복불복 릴레이 등 재미있는 경기를 함께 하니 금새 가까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경기는 역시 체육대회의 꽃, 계주였습니다. 4명의 계주 선수 모두 있는 힘껏 달렸고, 응원하는 각 팀의 팀원들은 열띤 응원으로 화답하였습니다. 너무 열심히 응원해서 목이 쉬어버린 사람도 있었습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계주 우승의 영예는 슈퍼맨 팀이 가져갔습니다.

 

 아무리 즐거운 경기라도 승패는 있어야 법. 슈퍼맨 팀이 최종 우승을, 어벤져스 팀이 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진 팀도 슬퍼하지 않고, 이긴 팀도 우쭐해 하지 않고 함께 손을 잡고 웃으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경기의 승패에 상관없이 함께 할 수 있어, 재미있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선물해준, 한국 존슨앤드존슨의 임직원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운동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체육대회로 함께하면 좋겠어요!"

 

글  김은지, 김동길, 김정은
사진  박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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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동계 실습생 모집 결과 발표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12.11 17:00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2019년도 동계실습생 모집 결과 발표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강O희 8219

문O희 1282

박O민 0704

예O연 5628

최O수 1545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기회에 더 좋은 인연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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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정신보건사회복지사 2급 수련과정 모집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12.07 15:10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2019년도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수련과정 모집 공고

 

1. 응시자격

1) 사회복지사 1급 소지자

2) 사회복지학과 졸업예정자 (1급 취득예정자)

  * 자격요건 미충족 시 수련과정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2. 업무내용 : 정신건강전문요원 임상수련 및 지역사회 정신장애인 재활을 위한 제반 업무

 

3. 근무조건

1) 근무형태 : 정신건강전문요원 임상수련

2) 근무시간 : 3, 오전 830~ 오후 530(8시간, 휴게시간 포함)

3) 급 여 : 내규에 따른 정신보건수련 급여(임상수련(1,000시간)외 급여 지급, 4대 보험 적용)

4) 수련기간 : 2019 3 2~ 2020228

 

4. 전형방법

1) 1차 전형 : 서류전형

2) 2차 전형 : 면접 및 필기 (서류전형 통과자에 한함)

 

5. 전형일정

1) 원서접수기간 : 2018 127() 오전 830~ 1224() 오후 5

2) 서류전형발표 : 2018 12 27() (서류통과자에 한해 개별 전화 연락/홈페이지 공지)

  *원서 접수 기간 내 접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6. 접수방법

1) 이메일 접수만 받습니다.

    이메일: fountainhouse@hanmail.net

 

7. 제출서류

1) 태화샘솟는집 양식의 지원서

2)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

  * 지원서에 민감정보(출신 학교, 성별 등)는 절대 기재하지 말아주세요.

  * 메일 제목은 [정신보건사회복지사수련과정 지원_이름]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8. 담당: 후원홍보부 김은지 사회복지사 (02-392-1155, 내선번호: 2)

 

태화샘솟는집_지원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2019).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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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재활시설 브솔시냇가 개소 10주년 감사축제 연다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12.03 13:08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다음달 7일 포항성결교회 비전센터 코스모스홀에서 정신재활시설 브솔시냇가 개소10주년기념 감사축제가 열린다.

 

정신재활시설 브솔시냇가 개소 10주년기념 감사축제가 다음 달 7일 포항성결교회 비전센터 코스모스홀에서 열린다.

1부에서 10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회복패러다임과 브솔시냇가’라는 주제로 학술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날 배정규 센터장(재은심리상담센터장·전 대구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의 ‘정신건강영역에서의 회복패러다임’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우리나라 정신건강정책과 브솔시냇가(김혜진 태화샘솟는집 팀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바라본 브솔시냇가(이경숙 포항인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신장애인이 경험한 브솔시냇가(신만철 한국정신장애인협회 포항지부장)’, ‘정신장애인 가족이 경험한 브솔시냇가(조효숙 정신장애인 가족강사)’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브솔시냇가는 2007년 12월에 개소해 올해 11년째 운영되고 있는 정신재활시설(구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이며, 정신장애를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퇴원 후 사회에 복귀하기 위한 적응훈련을 실시하는 포항 유일 시설이다.

이 시설은 정신장애를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증상으로부터의 회복만이 아닌 삶의 회복을 통해 삶의 주체성을 가지는 것을 목표로 운영돼 왔다.

이에 정신질환으로 포기했던 학업을 9명이 시작하여 그중 2명이 대학 졸업을 했으며, 약 21명의 정신장애인이 취업을 하여 3년 이상 유지(한국 정신질환자 3개월 이상 취업률 18.5%)하고 있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보였다.

브솔시냇가의 정숙희 시설장은 “브솔시냇가는 10년간 정신장애를 가진 분들이 멋진 회복의 길을 걸어갈 수 있게 노력해왔고, 앞으로 10년은 더 정신장애를 가진 분들이 사람으로 존중받는 곳, 사람답게 살 권리를 보장받는 곳, 각자의 아름답고 멋진 사람됨이 펼쳐지는 곳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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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뉴스] 조현병 알려지면 퇴사 압력까지…직업 재활 사각지대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12.03 13:07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JTBC뉴스에서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본 뉴스에서 태화샘솟는집의 정철민씨가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서 본 일의 중요성에 대해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앵커]

사회적인 편견 때문에 이처럼 조현병 환자들은 고립되거나 격리되고 있습니다. 병력이 알려지면서 퇴사 압력을 받기도 합니다.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정상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어서 어환희 기자입니다.

 

[기자]

H씨에게 조현병 증상이 나타난 것은 6년 전 첫 직장에 들어갔을 때였습니다.

[H씨/조현병 환자 : 매일같이 약을 먹는다는 압박감이랑 (회사에서는) 약을 어디 숨겨두고 남 몰래 복용하고…]

1년 만에 퇴사했고 다른 회사에서도 3달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병력이 알려져 퇴사 압력을 받기도 하고 숨기고 치료받기도 힘들었습니다.

15차례 입퇴사를 반복하다 지난해부터는 구직 활동을 포기했습니다.

우울과 불안은 더 깊어졌지만 정신장애인 등록을 결심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H씨/조현병 환자 : 대한민국 사회에서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이 나쁘고 안 좋다, 이익이 될 게 없다는 것이…]

의무고용제를 활용할 수 있는 장애인 등록을 해도 정신질환자들이 일을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조현병 환자 L씨는 정신장애인 등록 4년 만에 식당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더이상 병력이 알려질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L씨/조현병 : 욕심 같아서는 정년 때까지 (일을) 하고 싶어요. 결혼도 하고 싶고. 그게 사람 사는 세상 아닌가 싶어요.]

[정철민/정신건강 복지사 : 관계의 폭이 넓어지고 자신감이 생기고…회복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일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격리, 고립이 아닌 직업 활동이 조현병 환자들에게는 좋은 치료약이자 이들이 사회에 어우러지는 해법이 될 수 있다는 대목입니다.


 

출처: http://news.jtbc.joins.com/html/193/NB11722193.html

       https://www.facebook.com/jtbcnews/videos/50268267357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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