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재공지) 태화샘솟는집 계약직 직원 모집 공고(근무기간 조정)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10.18 10:52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긴급) 태화샘솟는집 계약직 직원 모집


1. 응시자격

1) 간호사, 심리사,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소지 예정자

2) 정신보건전문요원 자격증 소지자 또는 소지 예정자

3) 관련 대학 졸업예정자 (간호학과, 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2. 업무내용 : 지역사회 정신장애인 재활을 위한 제반 업무


3. 근무조건

1) 근무기간: 2017년 11월 1일 ~ 2018년 5월 31일(7개월)

2) 근무시간 : 40시간

3) 급 여 : 사회복귀시설 종사자 인건비

4) 근무형태 : 계약직


4. 전형방법

1) 1차 전형 : 서류전형

2) 2차 전형 : 면접 및 시험(서류전형 통과자에 한함)


5. 전형일정

1) 원서접수기간 : 20171010() ~ 20171022()

2) 서류전형발표 : 20171024()

3) 면접 및 필기시험 :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지합니다.

4) 최종합격자발표 :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지합니다.


6. 제출서류

1) 태화샘솟는집 양식의 지원서(첨부파일)

2) 최종성적증명서(대학원인 경우 학부 성적표 포함)

3) 이메일 접수만 받습니다.

이메일 : fountainhouse@hanmail.net



*모든 서류는 하나의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증빙서류는 주민번호 뒷자리를 마스킹 처리하여 발급 받으세요.

*접수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면접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서만 실시합니다.

*서류전형 합격자와 최종 합격자는 개별적으로 전화 연락드리겠습니다.


-첨부파일- (아래 파일을 클릭하세요)


태화샘솟는집_지원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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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샘솟는집, '정신장애인 주거복지 정책토론회' 개최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10.17 11:31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태화샘솟는집, '정신장애인 주거복지 정책토론회' 개최

2017-10-10 09:56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사회복지법인 감리회 ‘태화복지재단’이 운영하는 ‘태화샘솟는집’은 오는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정신장애인 주거복지의 패러다임 전환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소하 의원과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정신장애인의 주거실태를 공론화하고, 정신장애인 주거복지서비스의 현실적인 실천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증진사업 관련 실무자와 당사자,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정신장애인의 주거복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민석 루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참석해 ‘정신장애인 지원주택모델개발 연구’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문용훈 태화샘솟는집 관장은 ‘정신장애인 주거복지의 패러다임 전환-거주전달체계의 티핑포인트 : 지원주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주거복지 패러다임 전환에 관한 토론도 열린다. 최정근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 사무국장, 서정배 태화샘솟는집 회원, 임규설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 정책위원장, 김도희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변호사, 서종균 서울주택도시공사 주거복지기획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선혜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정신장애인의 주거복지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문용훈 관장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정신장애인의 주거복지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사회적 관심과 더불어 지난 3년간 진행해 온 ‘둥지모델개발’ 사업 내용을 기반으로 정신장애인 주거복지서비스 실행을 위한 지원주택 제도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회 참가자에게는 ‘태화샘솟는집’에서 제작한 ‘정신장애인 자조모임 워크북’이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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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샘솟는집, '정신장애인 주거복지의 패러다임 전환 정책토론회' 개최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10.17 10:59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태화샘솟는집, `정신장애인 주거복지의 패러다임 전환 정책토론회` 개최

 jhkoh@wowtv.co.kr  고정호 기자 

 

2017-10-10 09:56

 

 


 

사회복지법인 감리회 `태화복지재단`이 운영하는 `태화샘솟는집(관장 문용훈)`은 오는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정신장애인 주거복지의 패러다임 전환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소하 국회의원과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정신장애인의 주거실태를 공론화하고, 정신장애인 주거복지서비스의 현실적인 실천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정신건강증진사업 관련 실무자와 당사자,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정신장애인의 주거복지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는 루터대학교 김민석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참석해 `정신장애인 지원주택모델개발 연구`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며, 태화샘솟는집 문용훈 관장이 `정신장애인 주거복지의 패러다임 전환-거주전달체계의 티핑포인트(Tipping Point) : 지원주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거복지 패러다임 전환에 관한 토론도 열린다. 토론에서는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 최정근 사무국장, 태화샘솟는집 서정배 회원,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 임규설 정책위원장,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김도희 변호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종균 주거복지기획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대학교 이선혜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정신장애인의 주거복지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문 관장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정신장애인의 주거복지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사회적 관심과 더불어 지난 3년간 진행해 온 `둥지모델개발` 사업 내용을 기반으로 정신장애인 주거복지서비스 실행을 위한 지원주택 제도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 참가자에게는 `태화샘솟는집`에서 제작한 `정신장애인 자조모임 워크북`이 배포될 예정이다. 워크북은 정신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는 태화샘솟는집의 자조모임 소속 당사자와 실무자가 공동으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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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후원보고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10.17 10:36 / 카테고리 : 후원/후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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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60부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10.17 10:34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지난 8월 28일, 최순옥씨의 60세 ‘환갑’을 기념하여 후원홍보부가 함께 작게나마 환갑 잔치를 열었다.

최순옥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건강의 비결과 환갑을 맞은 소회를 들어보았다.


 

 

 

 

 

Q. 환갑잔치 때 기분이 어떠셨는지?
A. 기분이 좋았다. 중화요리도 같이 먹고, 선물도 받고 좋았다. 태화샘솟는집의 회원, 직원 모두 부서에서 축하해 주니까 좋았다.


Q. 환갑잔치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A. 선물로 인형을 받았는데, 좋았다. 집에다 인형을 가져다 놓고 쳐다보고 가끔씩 안아도 보고 쓰다듬어보곤 한다. 그러면 기분이 좋아진다.


Q.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A. 시간 맞춰서 밥을 먹고 자고, 약을 먹는다. 밥을 먹고, 자고, 약을 먹는 것 모두 시간 맞춰서 규칙적으로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 집 근처 홍제천에서 하루에 한번, 한 시간씩 걷기 운동을 하려고 한다. 요즘에 운동을 자주 안가고 집에만 있는 경우가 많은데 확실히 배가 많이 나오고 몸이 무거워진 것 같다. 다시 운동을 시작해야겠다. 운동을 갔다 오면 몸이 가벼워지고 정신도 맑아져서 좋다.걷고 들어오면 다리도 가볍고 뿌듯한 마음이 든다.


Q. 후원홍보부 부서원들에게 한 마디 하신다면?

A. 생일상 차려줘서 고맙다.

Q. 앞으로 환갑을 맞이하게 될 태화샘솟는집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샘솟는집에 빠지지 말고 잘 나오고 그러다가 환갑도 잘 맞이했으면 좋겠다.(웃음) 내가 언제 60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아휴....

Q.마지막으로 한 마디 한다면?
앞으로도 샘솟는집에 시간에 맞춰서 출퇴근 하고 업무를 하며 지내고 싶다. 일주일에 5일 출근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샘솟는집에 나오면 청소하고, 밥 먹고 할 일이 있어서 좋다. 지금처럼 잘 지내고 싶다.


글: 김지현, 이경오                     사진: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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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클럽하우스 취업아카데미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10.17 10:34 / 카테고리 : 클럽하우스/교육훈련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1박 2일 간, 태화샘솟는집에서는 '클럽하우스 취업 아카데미'가 진행되었다.가온누리, 사랑샘, 영광사회복귀시설, 원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6명의 직원이 참여한 클럽하우스 취업 아카데미는 정신건강복지법 개정과 정신장애인의 취업, 취업 회원 유지 경험 발표, 취업장 개발법 등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되어 높은 교육 만족도를 보였다.

 

클럽하우스 취업아카데미 훈련팀 및 교육팀 단체 사진

 

 

"일정이 빡빡하여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클럽하우스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시설에서 접목해서 사용했으면 하는 부분도 많아 유익했습니다."

 

 "이런 교육을 꾸준히 개설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토론을 나누며,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고, 개인  컨설팅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족합니다."

 

 "30년 간의 노하우를 다른 기관에 알려주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취업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들을 알려주고그리고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취업 관련 양식 등을 기꺼이 공개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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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 주거복지의 패러다임 전환 정책토론회 안내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10.17 10:33 / 카테고리 : 하는일/주거지원

 

 

일 시 : 20171013(금요일) 13:3017:40

장 소 :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신분증 필참)

주 관 : 윤소하 국회의원,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 태화샘솟는집

후 원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 상 : 정신건강증진사업 관련 종사자 및 수련생, 당사자 등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평점 3점 인정)

신청기간 : 201795~ 25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구글 설문)

https://docs.google.com/forms/d/1r9SVVd1u2RL9A_a4FbK8CZSXng8F7qI12e9Zx_gJwqc/edit?usp=sharing

참 가 비 : 무료

문 의 : 태화샘솟는집 주거지원부 (02-392-1155)

 

2017-133(공문) 정신장애인 주거복지의 패러다임 전환 정책토론회.pdf

붙임1 정신장애인 주거복지의 패러다임 전환 정택토론회 개요.hwp

붙임2 정신장애인 주거복지의 패러다임 전환 정책토론회 안내문.hwp

붙임3 국회의원회관 및 주차장 안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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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면 덥지 않아, 여름 야유회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10.17 10:33 / 카테고리 : 하는일/취미/교육지원

7월 20일 태화샘솟는집에서는 더운 여름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우이동계곡과 영화관으로 야유회를 떠났다. 함께여서 덥지 않고 즐거웠던 여름야유회 이야기를, 김건수씨와 이경오씨에게 들어보았다.

 

 

 

함께하는 즐거움, 우이동계곡팀
 처음에는 실내 문화생활팀에서 보는 영화에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독립생활을 하는 나에게는 초여름의 뜨거운 날씨를 이겨내기 위한 백숙을 맛 볼 기회가 없기 때문에 계곡을 선택하였다. 시원한 계곡에서 즐긴 물놀이는뜨거운 여름을 잠시나마 잊게 도와주었으며, 모두와 함께했던 게임은 행복함이 배가 될 수 있도록 해주었다. 혼자였다면 길 찾기부터 계곡에서의 즐거운 물놀이, 맛있는 백숙을 즐길 수 없었겠지만 모두가 함께 했기 때문에더욱 즐거웠다. 이번 여름야유회는 함께하는 즐거움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되었다.


글: 김건수, 안지혜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하루, 문화생활팀
 태화샘솟는집에 다니면서 처음으로 야유회에 참여했다. 처음 참여하는 것인 만큼 설렘이 가득했지만 평소 사람이 많은 환경을 힘들어하기 때문에 영화관에 가는 것이 두렵고 불안했다.

 아침 9시 이른 시간이지만 샘솟는집 회원과 직원들이 하나둘 모여 영화관으로 향했다. ‘스파이더맨’을 감상했는데 불안하고 걱던 것과 달리 편안하게 영화를 볼 수 있었다. 지금까지는 영화를 볼 때마다 영화관에 모르는 사람들이 가득했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들어 영화에 집중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야유회에서는 주변에 내가 잘 알고 편안한 사람들이 함께 했기 때문에 안심하고영화에 집중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더욱 즐거웠다. 사람들과 어울려 영화를 보고 밥을 먹는 것까지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야유회는 늘 똑같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지루한 내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런 특별한 날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글 : 안지혜, 이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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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정혜영씨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10.17 10:33 / 카테고리 : 하는일/취업지원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벌써 5개월째,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나의 업무는 병원에 방문한 환자분들에게 길을 안내하고, 무인 수납기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일이다.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태화샘솟는집의 직원이 추천해 주어서알게 되었다. 태화샘솟는집의 회원들이 일을 할 때 배려를 많이 해주는 좋은 취업장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꼭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던 중 나에게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는 이야기를듣고 기뻤다. 처음에는 일하는 것이 쉽지 않고 실수도 많이 했었다. 일을 하면서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 일하는 순천향대학교병원 직원분들이 잘 해주고 잘 가르쳐 주어서 계속 일을 할수 있는 힘을 얻었던 것 같다. 태화샘솟는집의 직원들도 지지해주고 잘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었다. 주변의 도움이 없었으면, 계속 일을 할 수없었을지도 모른다. 일을 하면서 사회생활이 쉽지 않지만, 부딪히면서노력하면서 사는 것이라는 것을 배우고 조금이나마 성장하고 있다.


 첫 월급을 받고 나서 아버지께 처음으로 용돈을 드렸는데 아버지가 고맙다고 하시면서,잘하고 있다고 칭찬해 주셨다. 기뻐하시는 아버지를 보면서'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와 언니도일 하는 것을 좋아하고 기뻐하셔서, 더 열심히 일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예전에 카페에서 일을 할 때 건강 때문에 중간에 그만두게되어서 무척이나 아쉬웠다. 이번에는 건강관리도 잘하고, 일을 열심히 해서 만기까지 채워서 일을 하고 싶다. 가끔 일을 하는 것이 힘들고지쳐서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지만, 나를 지지해주고 격려해주는 가족들과 고용주, 샘솟는집의 동료들이 있기에 힘을 내게 된다.

 

 

글:김은지,정혜영

사진: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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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간의 노력이 선물한 값진 결실, 남민옥씨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10.17 10:32 / 카테고리 : 하는일/취업지원

“태화샘솟는집을 이용하면서 과도적 취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제가 근무한 곳은 청량리역에 위치한 성바오로병원의 의무기록팀이었어요. 그 곳에서 차트를 스캔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각종 검사 그래프를 종이에 붙이는 업무를 했어요. 다른 사람들이 생각했을 때는 별일 아닌 것처럼 느껴질지 몰라도 병원이란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 처음에는 쉽지만은 않았어요.”

 


 

남민옥씨는 지난 2년간의 노력으로 취업 만기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지만 그 과정이 순탄치 않았다.

 

“업무시간이 3시간밖에 되지 않았지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가는 것이 힘들었어요. 취업 기간이 길어질수록 슬럼프가 오기도 했어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취업 담당 직원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다잡았어요. 열심히 할 수 있다고 다짐하였고, 그 과정에서 끈기를 배운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에 취업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함인 것 같아요. 결석과 지각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것 같아요. 취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이렇게 만기를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남민옥씨는 취업을 2년간 유지하면서 심적으로 많은 성장을 경험하였다.


“앞으로 취업하는 분들께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는 것이에요. 인내하며 열심히 일하면 분명 얻는 것이 많아요. 저도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처음에는 일하는 것이 어려웠고, 돈을 버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러다 보니 돈 관리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다른 취업에 도전할 생각이에요. 열심히 일하고, 돈 관리도 잘해서 나중에는 집 장만을 해서 독립하고 싶어요. 그게 제 꿈이에요”


2년간의 노력으로 취업을 만기 한 남민옥씨의 앞 날을 응원하며 취업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희망을 전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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