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 모델 - 이론을 일반주의 실천에 적용하는 역량강화하기> 출판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6 15:12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클럽하우스는 정신장애인의 성장을 돕는 공동체다. 저자는 일반주의 실천을 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적용하고 있는 이론을 클럽하우스 모델을 통해 설명하면서 클럽하우스 모델이 어떤 실천을 하는 곳인지 이해하게 도와주고, 어떻게 이론을 실천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게 해 준다.

 

목차

CHAPTER 01 서문: 일반주의 실천가의 새로운 역할
CHAPTER 02 정신질환에 대한 이론적 관점
CHAPTER 03 체계관점과 클럽하우스 모델
CHAPTER 04 일 중심의 일과와 역할, 자기효능감
CHAPTER 05 취업과 교육
CHAPTER 06 클럽하우스의 회원제도를 통한 정체성의 발달
CHAPTER 07 공동체 내에서의 사회화
CHAPTER 08 사례관리가 필요한 사례: 주거, 수입, 음식 지원
CHAPTER 09 클럽하우스 공동체와 문화
CHAPTER 10 클럽하우스 운영과 리더십
CHAPTER 11 이론과 공동체 실천 연결하기

 

저자 및 역자소개

저자: Robert L. Jackson

역자: 배은미 / 태화샘솟는집 부장

감수: 문용훈 / 태화샘솟는집 관장

 

'클럽하우스 모델: 이론을 일반주의 실천에 적용하는 역량강화하기'는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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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복지 TV: 이슈 it 수다 2017.04.18>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6 14:17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2017. 04. 18 복지TV 이슈 it 수다 2. 정신건강복지법

출연: 태화샘솟는집의 문용훈 관장,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의 이성재 변호사

 

원문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yjx85vKGf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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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원주거 프로그램 현장연수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0 17:11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태화샘솟는집 훈련팀이 현수막을 펼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Collaborative Support Programs of New Jersey 사무실 앞에서


2월 4일부터 10일까지 태화샘솟는집의 직원 3명과 회원 1명이 미국으로 주거 연수 프로그램을 다녀왔다. 미국 주거 연수팀은 미국 주거 서비스 제공기관 5개소를 방문하여 미국의 지원주거 서비스 제공 현황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Community Access 회의실에서



우리나라 지원주거 서비스 도입을 위한 미국의 주거 정책 서비스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우리나라 주거 서비스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 또한 현재 태화샘솟는집에서 진행하고 있는 둥지주택사업을 모델화 할 수 있는 세부 서비스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Fountainhouse 독립주거회원 집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 지원주거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는 태화샘솟는집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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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어나는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도 일어날 수 있었으면"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0 17:11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내가 일어나는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도 일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종호씨는 태화샘솟는집에서 ‘든든한 동료’로 불린다. 

분리수거와 같은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다른 회원들의 건강을 위한 야채스틱 판매에도 앞서서 참여하여 동료들의 건강을 챙긴다. 태화샘솟는집에서의 일상을 소중히 여기던 이종호씨는 지난 2월 ‘죠스떡볶이 가산디지털단지역점’에서 일을 시작했다.


“이전에 정신요양원에서 1년 6개월간 지냈어요. 태화샘솟는집에 와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다녔어요. 부모님이 지금까지 살아오신 것처럼 사회인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해나가고 싶다는 생각에 취업 신청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종호씨는 죠스떡볶이에서 전단지 돌리기, 음식 재료 손질 등 전반적인 일들을 맡고 있다. 


“태화샘솟는집에 오기 전까지는 나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몰랐어요.

태화샘솟는집에서 공감대를 느꼈고 서로 응원을 하며 힘을 얻었어요. 먼저 취업을 하고 있는 회원의 사진이 벽에 걸려 있는데, 그 사진을 보면서 용기를 얻었어요. 취업을 해서 일을 시작하니 나도 할 수 있다는 경험을 했고 삶을 좀 더 긍정적으로 보게 된 거 같아요.”


이종호씨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한 마디를 물었다.


“저도 다른 사람들이 일 하는 모습을 보고 힘을 얻었잖아요. 지금 일을 잘 해내서 내가 일어서는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도 일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글: 김지현, 이종호 사진: 안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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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대를 통해 더 큰 미래를 꿈꿉니다.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0 17:10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샘대를 통해 더 큰 미래를 꿈꿉니다. 샘대 17학번 최승훈씨 이야기샘대(Saem college)는 태화샘솟는집에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학업지원 프로그램으로, 대학생활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20대 회원들이 이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학생의 역할을 통해 새로운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발의 계절인 봄에 샘대(Saem college)로 인생의 새 도약을 시작한 회원지원부 최승훈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샘대는 대학생활을 경험해 보지 못한 회원들이 간접적으로나마 대학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3월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주저 없이 신청하게 되었죠.”


인터뷰에서 만난 최승훈씨는 샘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해 보였다. 평소 드럼과 영어에 관심이 많았던 최승훈씨에게 샘대는, 유익한 교육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또 샘대를 통해서 드럼과 영어를 잘 배워서 실력을 늘리고, 실생활에도 활용하고 싶다는 목표도 가지게 되었다. 최승훈씨는 샘대에 입학한 회원들이 함께 가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더 친해질 수 있는 MT가 가장 기대가 된다고 하면서 밝은 미소를 지었다.


“현재 드럼연주자와 사회복지사를 꿈꾸고 있는데, 샘대를 통해서 미래를 보다 더 확실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샘대를 함께 할 회원들, 선생님들 1년 동안 모두 잘 부탁드려요.”


최승훈씨가 샘대 활동을 통해 2017년 한 해를 보다 행복하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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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사회복지협의회 태화샘솟는집 기관 방문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0 17:10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3월 8일 싱가포르사회복지협의회(NCSS)의 이사진 및 실무진, 13명이 한국의 정신보건 시설 운영과 현황에 대해서 알아보고 자국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태화샘솟는집을 방문하였다. 





 NCSS는 싱가포르 사회가족부(MSF) 산하 정부 기관이다. 싱가포르 내 450여 개 자선복지단체와 협력하며 싱가포르 사회복지 서비스의 방향과 정책을 제시하는 단체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싱가포르와 아시아의 정신보건 정책과 변화에 대해 논의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NCSS 방문팀의 CHAN Chia Lin은 "태화샘솟는집에서 환대해주어서 고마웠고, 관장실이 따로 없는 것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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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홍보부 구현성씨의 취업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0 17:10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취업회원 소식


"일을 하며 자신감이 생겼어요."


많은 회원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취업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 일을 통해 자신감을 쌓을 수 있었다는 후원홍보부의 구현성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태화샘솟는집에서 과도적 취업장 근무에 대해 제안을 해줬어요. 하루 3시간 일주일에 3번 일하는 건물청소 일이었죠. 월급이 적어 내키지 않았지만 한 걸음씩 내디뎌 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일의 강도는 무겁지 않았지만 구현성씨가 가진 증상의 무게는 때론 버겁게 다가왔다.


“아침에 귀찮아서 일어나기 힘들었고(웃음), 지하철에는 환청 소리가 자꾸 들리고 원치 않는 생각이 들어 괴로웠어요. 그래서 목표는 ‘취업장에 도착하는 것’이었어요. 일단 도착해서 일을 시작하면 집중할 수 있었고 일을 끝까지 마칠 수 있었죠. 그렇게 하루 일을 마칠 때면 보람을 느꼈고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쌓였어요.”


일을 하는 과정에서 힘을 주는 사람들과의 인연도 생겼다.


“일하고 있으면 방앗간 사장님께서는 귤을 까주시기도 하고, 갈 때마다 커피를 챙겨주세요. 1층 공인중개사 사장님께서도 커피를 대접해 주시는데 어느 날 내가 걸레를 빨아드리니 ”고마워요.“라고 해 주시는데, 그 말이 그렇게 고마웠어요."


‘고마워요’에는 존중의 의미가 담겨있다.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일하는 구현성씨의 모습. 태화샘솟는집과 함께 하는 모든 이의 모습이기를 바래본다.


글: 구현성, 김지현

사진: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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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원부 한승민 선생님의 저축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0 17:10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저축으로 20배를 만들었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우스개소리로 하는 말이 있다. 티끌 모아 결국은 티끌이라고. 

하지만 한 푼, 두 푼 아끼고 모아서 통장잔고를 15만원에서 300만원도 넘게 늘린 회원이 있다.

20배를 경험한 주거지원부의 한승민 선생님을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재산이 15만원이던 시절이 있었다. 그 때에는 돈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한테 빌려서 쓰고, 돈 관리에 대한 계획을 전혀 세우지 않은채 흥청망청 살았었다.

그렇게 살다보니 주거시설에서 퇴소를 해서 독립을 해야하는데 수중에 있는 돈은 단돈 15만원 뿐이었다. 갚아야 할 빚도 있었고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데 그 돈으로 구할 수 있는 집은 어디에도 없었다.


막막해 하던 나에게 태화샘솟는집의 직원이 둥지주택(혼자 살기를 준비하는 회원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태화샘솟는집의 체험홈)에 머물면서 집을 구할 돈을 모으자고, 금전관리를 도와주겠다고 제안하였다. 그렇게 빚을 갚고 저축을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 기존의 소비 습관을 버리고 돈을 모으려고 하니 너무 힘이 들었다. 금전관리를 도와주었던 직원도 밉고 돈을 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현실이 짜증이 나기도 하였다.


하지만 통장에 돈이 조금조금씩 모이는 것을 보니 신이 나고 저축이 재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조금씩 모은 돈이 이제는 1년 여가 지나 300만원을 넘었다. 가끔 통장을 볼 때면 행복하고 뿌듯함이 느껴진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돈을 모아서 영구임대아파트의 보증금을 모으는 것이 목표이다.


“이 글을 보는 분들 중에 예전의 저와 같이 살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조금씩 조금씩 아껴서 돈을 모아 미래를 준비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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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원부 전용식씨의 혼자 사는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0 17:10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전용식씨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사진



독립주거회원소식


"이제 사람 사는 집 같아요."


태화샘솟는집에서는 혼자 사는 회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더 안전하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그 중 해충방제서비스를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한 전용식씨를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음에 혼자 살 때에는 핑크빛 꿈에 부풀었다.

‘드디어 혼자 살다니.’ 하지만 혼자 살아보니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그 중에 가장 당황스러웠던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집에서 바퀴벌레가 나온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엄청나게.

지금 살고 있는 건물이 조금 문제가 있어 바퀴벌레가 많았다. TV를 보다보면 자주 스멀스멀 기어다니는 바퀴벌레를 볼 수 있었고, 외출하고나서 집에 돌아 오면 문을 열자마자 후다닥 흩어지는 바퀴벌레를 목격하곤 했다. 밤에는 켜 놓은 형광등에 바퀴가 돌아다니기도 했다. 계속 보다보니 바퀴벌레가 익숙해지긴 했지만, 가끔씩은 이게 사람 사는 집인가 라는 생각이 들곤 했다. 그리고 바퀴벌레가 옮길 병균이 무섭고 나의 건강이 염려되기도 하였다.

바퀴벌레가 너무 많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

걱정만하던 어느 날, 태화샘솟는집에서 혼자 사는 회원 들을 위해 해충방제 서비스를 제공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었다.

지금 해충방제 서비스를 받은 지 3개월 가량 지나고 있다. 처음에는 조금씩 보이던 바퀴벌레도 이제는 거의 보이지 않게 되어 이제는 사람사는 집 같아졌다.

정말 필요하고 절실했던 해충방제 서비스를 해준 태화샘솟는집에 정말 고맙고, 다른 혼자사는 회원분들도 이런 서비스를 받아서 쾌적하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글: 양승엽, 전용식 / 사진: 양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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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샘솟는집 직원모집 서류 합격자 발표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0 17:08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서류 합격자의 전화번호 뒷자리를 공지합니다.


7716

5712

0853

9209

3288

0854

5695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류심사에 합격하지 못하신 분들의 앞날에

더 큰 영광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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