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염승환씨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6.21 17:18 / 카테고리 : 하는일/건강지원

금연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염승환씨 이야기

 

 어머니께서 살아생전에 여러 번 말씀하시곤 하셨다. 담배를 좀 끊었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해, 그리고 나의 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어야겠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20살부터 20년 넘게 피우던 담배를 끊는 것은 참 어려웠다. 금연 패치도 붙여보고, 금연 껌도 사서 씹는 등 담배를 끊으려는 시도를 여러번 했지만 번번히 실패하곤 하였다.

 그러던 중 올 해 5월, 태화샘솟는집에서 마포구 보건소와 함께 금연클리닉을 진행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부서 직원에게 참여를 권유 받았다. 매번 금연 시도를 실패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 하는 반신반의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금연클리닉에 참여한 지 한 달 정도 지난 지금, 이번에는 정말 끊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이 모든 것이 태화샘솟는집에서 2주에 한 번씩 진행된 금연 클리닉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주기적으로 상담도 받고 니코틴 수치도 측정하니, '담배를 피지 말아야겠다. 니코틴 수치를 더 이상 올라가게 하지 말아야겠다'는 경각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금연클리닉에 참여하기 전에는, 하루에 1갑 ~ 1갑 반 가량 담배를 피곤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하루에 1~2개피만 필 정도로 담배 피는 양이 많이 줄었다. 혈내 니코틴 수치도 한 달 만에 18ng/ml에서 2ng/ml로 놀랄만큼 줄어들었다. 아직은 완전히 금연을 하였다고는 못하지만, 조금씩 흡연양을 줄여서 언젠가는 완전히 담배를 끊고 싶다.

 태화샘솟는집에 금연을 하고 싶은 회원들이 있다면, 우선 담배를 끊겠다고 굳게 결심하고 시도부터 한 번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

 

저도 꼭 금연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금연을 시도해보시고, 꼭 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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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있는 여름캠프, 감동영월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6.21 17:18 / 카테고리 : 하는일/취미/교육지원

감동이 있는 여름캠프, 감동영월

 6월 8일부터 태화샘솟는집은 뜨거운 여름을 즐기기 위해 1박 2일로 감동영월캠프를 다녀왔다. 감동과 즐거움이 있었던 여름캠프 이야기를 후원홍보부 이경오씨에게 들어보았다.

 

 아침 8시 30분,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모두 캠프의 설렘에 가지고 버스에 올랐다. 캠프의 시작을 알리는 첫명소는 고씨동굴이었다. 자연동굴이기 때문에 좁고 어두워서 많이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한번도 가보지못했던 곳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 여행지는 영월의 명소 한반도 지형이었다. 위에서 내려다본 한반도지형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고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은 산챗을 하며 흘린 땀방울을 씻어내 주었다.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평소 친했던사람들, 부서사람들, 그리고 어색했던 사람들까지 모두 모여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첫날 저녁, 펜션 마당에 모여 오늘 있었던 여행 이야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며 바베큐 파티를 즐겼다. 함께 재료를 손질하고 고기를 구웠고, 고기를 굽는 사람들을 위해 서로 쌈을 싸주기도 하였다. 저녁식사를 하는 동안 태화샘솟는집의 직원과 회원들은 모든 일을 함께 했고, 하나가 될 수 있었다. 따뜻함과 즐거움이 가득한 캠프의 첫날이 그렇게 저물었다.

 둘째날, 아침 일찍 식사를 마치고 충주호 유람선을 타기 위해 빠르게 움직였다. 유람선이 크지는 않았지만 우리만의 공간에서 추억을 만들기에는 충분했다.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충주호의 모습은 지금껏 보아왔던 풍경중에 가장 좋았다. 한시간의 운항시간동안 우리는 수십장의 감동과 추억을 눈,마음 그리고 카메라에 담아냈다.

 충주호를 끝으로 많은 사진과 추억, 감동과 따뜻함이 가득했던 우리의 캠프는 1박 2일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첬다. 이번 캠프는 평소 가족들과만 할 수 있었던 여행을 가족이 아닌 태화샘솟는집의 동료들과 즐길 수 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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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소통하기, 석우철씨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6.21 17:17 / 카테고리 : 하는일/취미/교육지원

태화샘솟는집에는 화가가 한 명 있다. 바로 취업부의 석우철씨이다. 그림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석우철씨를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가 있나요?
살다 보면 울적할 때가 있잖아요. 무엇인가를 하면서 그런 마음을 달래고 싶었는데 어머니께서 그림 그리는 것을 추천해 주셨어요. 그래서 동네에 있는 미술 학원에 다니게 되었어요. 일주일에 월, 수, 금 3일을 6년간 다녔어요. 그때가 2006년이니 벌써 10년 전 이야기네요.


Q. 그림을 그리면서 어떤 점이 좋았나요?
처음에는 너무 못 그렸어요. 기본이 없으니까요. 연필이나 붓 잡는 법, 그림의 구도를 잡는 것, 명암 넣는 것, 물감을 사용하는 것 등을 배우면서 그림 실력이 조금씩 좋아지는 거예요. 내가 다 그린 그림을 보고 있으면 성취감이 들었죠. 그러면서 성격도 밝아지
고 긍정적으로 변하는 경험을 했어요.

Q. 석우철씨 작품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그림 실력이 조금씩 늘어나니 주변에 사람들이 좋아했어요. 처음에는 가족들이 알아봐 주시고 높게 평가해 주셨어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 특히 제 그림을 좋아하셨어요. 유화와 소묘로 그린 호랑이 작품이 있었는데 그걸 액자로 만들어서 집안에 걸어두셨어요. 뿌듯했죠. 가족이 내가 한 것을 알아주고 인정해 주시니까. 태화샘솟는집에서도 제 작품을 좋게 평가해 주셨어요. 제가 취업부인데 부서실 안에 제 작품이 걸렸죠. 회원과 직원 모두 인정해 주시고 좋아해 주셨어요. 칭찬 세례를 받았죠.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고마웠어요. 이후에는 도서실에도 작품이 걸려서 기뻤죠.


Q. 앞으로의 작품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지금은 태화샘솟는집에서 연계한 직장에 취업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줄었어요. 가끔 취미 삼아 그림을 그리면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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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용녀, 축구대회 우승하다!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6.21 17:17 / 카테고리 : 하는일/취미/교육지원

태화샘솟는집에서 전통에 빛나는 축구팀, FC 용녀가 처음으로 열리는 한울컵 축구대회에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하였다.

5월 12일 관악구민운동장에서 개최된 한울컵 축구대회에 태화샘솟는집의 축구팀 FC용녀도 출전했다. 이날 대회에는 청소년사회복귀시설 비상과 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 중랑 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 태화샘솟는집 등 6개 기관 200여 명의 선수, 응원단들이 함께 했다.


 축구대회에 선수로 참여한 취업부 신중섭씨는 “같은 부서 유지훈씨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함께 즐겁게 운동한 것에 대해 감사하고, 참여한 샘솟는집의 직원, 회원들끼리 끈끈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감사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여러 기관들이 함께 개최하는 축구대회가 있으면 계속 참여하고 싶다.”며 참여 소감을 남겼다.


 응원단으로 참여한 후원홍보부 이경오씨는 “프로 축구선수들의 경기를 보는 것처럼 긴박감이 넘쳤고, 응원을 하기 위해 플랜카드를 만드는 과정도 재밌었습니다. 우리팀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잘 뛰어 우승을 해서 응원을 하는 것이 즐거웠고, 내년에도 꼭 참여를 하고 싶습니다. 대회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대회를 출전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경기에 임하였는데 우승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어 더 기쁘고 뿌듯한 시간이었다. 또한 축구를 하며 격려도 하고 승패를 떠나 서로 페어플레이를 해서 더욱 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었다.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축구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해서 좋았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 신중섭, 이경오, 이정희

사진: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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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레는 샘대 MT, 김민정씨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6.21 17:16 / 카테고리 : 하는일/취미/교육지원

 화창한 봄날, 태화샘솟는집의 17학번 샘대 회원 들이 파주로 1박 2일 MT를 떠났다. 샘대 MT를 통해 설렘과 행복함을 느꼈다는 주거지원부 김민정 씨를 만나보았다.

 개인적인 사정 상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던 나에게 MT라던가 수강신청과 같은 대학 생활 이야기는 그저 남의 이야기일 뿐이었다. 그러던 중, 샘대 참여를 권유받았고, 그렇게 샘대 17학번이 되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샘대 MT 전 날, 설렘과 떨림, 그리고 기대로 잠이 쉬이 오지 않았다. 또래 회원들과 가는 여행, 그것도 MT는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반짝반짝 햇살이 빛나던 날, 12명의 회원, 직원들과 함께 파주로 떠났다. MT 장소에 도착해서 저녁 식사로 삼겹살을 구워서 먹었는데,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 삼아 고기를 먹으니까 정말 맛있었다. 지금까지 먹었던 것 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삼겹살이었다.

 이번 샘대 MT의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바로 레크레이션 시간이었다. 샘대 활동을 하면서 같은 샘대 17학번 학생들과 친해지고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적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레크레이션을 하면서 조금이나마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또 게임을 하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서로의 장점과 성격, 특성 등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다. 


 1박 2일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계속해서 샘대가 이어져서 더 많이 놀러가고 알아가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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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독립만세, 김건수씨 독립주거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6.20 15:54 / 카테고리 : 하는일/주거지원

 2017년 5월 18일 드디어 독립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부터 독립을 하려던 생각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4년 전, 아무것도 모른 채 목동하늘샘에서 주거시설 생활을 시작하였다. 3년간 다른 회원들과 함께 지내면서 식사준비, 약물관리, 수면관리 등을 연습하였고 혼자 살아가는 방법을 습득하게 되었다. 그리고 6개월간 둥지주택에서 독립연습을 하면서 독립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먼저 독립을 하기 위해서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다. 둥지주택에서 지원이 되는 기간이 끝나간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마치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를 받아들이기 위해 많은 생각과 고민을 시작하였고 보름간의 고민 끝에 독립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하지만 내가 살 집을 찾아보고 계약을 하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일주일 간 다양한 지역을 돌아다니며 많은 집들을 둘러보았다. 가격, 위치 뿐만 아니라 물이 잘 나오는지, 햇빛이 잘 드는지 등 신경쓸 것이 무척 많았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부모님이 해주는 것, 기관에서 해주는 것에만 의존했기 때문에 스스로 집을 구하는 것은 더욱 힘이 들었다. 만약 태화샘솟는집 회원, 직원들의 응원과 진심어린 걱정, 관심이 없었다면 집을 구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나 자신의 결단력으로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 계약을 하게 되었다. 어렵게 독립을 시작한 만큼 아무 문제 없이 독립생활을 유지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독립을 준비하면서 힘이 들기도 했지만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독립의 과정을 경험하면서 세상은 혼자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독립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인생을 살면서 무엇인가를 스스로 해보는 것도 바람직 하고, 한번쯤 경험하면 좋을 것 같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글: 김건수, 안지혜           사진: 안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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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함께하는 터틀스 커피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3.27 14:09 / 카테고리 : 하는일/취업지원

터틀스 커피의 정희수 대표와 후원홍보부 최은옥씨가 커피를 만들고 있다.터틀스커피 정희수대표, 후원홍보부 최은옥씨(좌측부터)



 터틀스커피는 2013년 12월에 시작되었다. 

커피가 대중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한 정희수대표는 태화샘솟는집과 따뜻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단순히 일할 사람을 뽑는 것 외에도, 사회에 가치 있는 일을 해보자 생각하여 최은옥씨와 함께 일하게 되었다.


 청소와 설거지같이 쉽게 할 수 있는 일보다는 새 메뉴를 개발하고 테스트하는 일과같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주어진 업무를 잘 해내고 어엿하게 터틀스 커피의 일원이 된 최은옥 씨를 보면 처음에 품었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에 흐뭇하다. 6개월째 일하고 있는 최은옥씨는 새 메뉴를 개발할 때, 점심시간의 폭풍 같은 손님들을 대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겨울을 맞이하여 직접 구워낸 캬라멜로 만든 메뉴는 손님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샘솟는집 회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것은, 모두가 소중한 존재로서 개개인이 가진 장점과 재능이 있다는 것이다. 비록 그 재능을 발견한 기회가 없었더라도, 쓸모없거나 남들보다 못한 존재는 아니라는 것이다. 늘 마음에 꿈을 품고 장점을 찾으려 노력하면서 개인의 자존감을 회복시켜가기를 바란다. 회원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사업주들께도 회원들을 그저 우리가 사사롭게 여기는 일들을 처리해주는 분들로만 인식하지 않고, 개개인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 그리고 회원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자존감과 가치를 찾는 일에 함께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다.


 사회의 소외된 곳에 시선을 두고 선한 일들을 해나가는 샘집 직원들과 후원자들에게도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터틀스 커피-


주소 : 서울 강남구 선릉로112길 21-4

전화 : 02-514-7459

영업시간 : 평일 08: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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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Interview- 법무법인세종 이윤경 과장, 박현주 대리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12.31 16:31 / 카테고리 : 하는일/취업지원


법무법세종 이윤경 과장, 후원홍보부 최은옥씨, 취업부 김민정씨, 후원홍보부 박정훈씨, 법무법인세종 박현주 대리(좌측부터)


"가장 중요한건 책임감과 성실성이라고 생각합니다."



1. 법무법인 세종은 어떤 곳인가요?


 법무법인 세종(SHIN & KIM)1983년 세종합동법률사무소로 시작하여 20011, 소송 전문 로펌인 <열린합동법률사무소>와의 합병을 계기로 600여명의 국내외 변호사님과 세무·회계 및 특허 전문가, 직원으로 구성된 국내 4대 종합 법무법인입니다.

 

2. 태화샘솟는집 회원들과 일 하시면서 걱정되는 부분은 없으셨나요?


 정신장애인에 대해 알지 못했기 때문에 어떻게 다가가서 일을 전달할지, 어떻게 대해줘야 할지가 많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샘솟는집 직원들이 나와서 회원분이 초반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또 회원분도 너무 적극적으로 일을 해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태화샘솟는집에서 추천해주시면 회원분 누구라도 저희가 믿고 함께 일할 수 있습니다.

 

3. 함께 근무하면서 기억나는 회원이 있으신가요?


 2012년도에 근무하셨던 김석교씨가 생각이 납니다. 김석교씨는 종일근무를 하셨는데 외부 업무(문서전달)를 포함해서 복사, 제본이나 각층의 비품 채우기 등 사소한 업무들도 너무 잘 챙겨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밝고 적극적인 분이셔서 먼저 다가와 다른 분들과 금방 융합이 되셔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4. 정신장애인과 함께 일하시면서 어떤 생각을 갖게 되셨는지?


 처음에는 정신장애인과 함께 일을 한다는 점이 걱정되고 두려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원분들이 정직하시고 솔직하게 본인의 실수도 인정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 대 사람으로 일하는 데에는 훨씬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 세종에서 일하시는 회원분이 6분 정도 계시는데 일만 열심히 하시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협력하여 좋은 분위기에서 직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5. 법무법인 세종과 같은 취업장에서 근무하길 원하시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하신다면?


 가장 중요한건 책임감과 성실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오기 싫어서, 일어나기 싫어서 저 오늘 못가요~’라고 말하시기 보다는 출근하셔서 일을 못하겠다고 말하고 가시더라도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또 문서나 물건을 전달하는 업무를 하면서 전화연락을 자주 할 경우가 많은 데 그런 부분이 익숙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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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태화샘솟는집 전국 사회복지학과 영상공모전 최우수작 (전북대 삼사사오 '장점을 비추다')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12.07 14:36 / 카테고리 : 하는일/인권옹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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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태화샘솟는집 전국 사회복지학과 영상 공모전 최우수작(경상대 너나들이'정신질환 나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12.07 14:24 / 카테고리 : 하는일/인권옹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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