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태화샘솟는집의 좋은 이웃 김부희 후원자님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6.14 14:10 / 카테고리 : 후원/후원이야기

김정은씨와 김부희 후원자님이 팔장을 낀 채 웃고 있다.태화샘솟는집의 신규 후원자가 되어주신 김부희 후원자님과 태화샘솟는집을 이용하면서 후원도 하고 계신 김정은 후원자님(좌측부터)



Q. 김정은 후원자님과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김정은 후원자님과의 인연은 15년전부터 시작되었는데, 같은 교회에 다니고 같은 동네에 사는 동갑내기인 만큼 누구보다도 친한 친구사이다.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김정은 후원자님이 가지고 있는 정신질환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하지만 어떠한 거리낌과 불편함도 느끼지 못하였고, 입원과 퇴원을 반복 할 때도 병문안을 가서 대화를 나눌 정도로 친밀한 사이다.


Q. 태화샘솟는집 후원은 어떻게 결심하게 되셨나요?


 어느날 김정은 후원자님이 후원신청서를 건네며 자신이 다니는 곳인데 후원을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과 함께 리플렛과 소식지를 들고왔다. 김정은 후원자님이 퇴원 후 태화샘솟는집에 꾸준히 나가면서 점점 밝아지는 모습을 보고 잘 알지는 못하지만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후원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좋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크게 부담될 정도의 금액이 아니라는 생각에 흔쾌히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후원을 하고 있는 지금,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매일 출근을 하고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너무나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태화샘솟는집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고, 돕는다는 것에 대해 한발짝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s 0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은 삼성증권의 당연한 책임(박인호 팀장 인터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6.08.31 16:07 / 카테고리 : 후원/후원이야기

삼성증권 후원물품 전달식 정영록씨, 최연희 지점장, 박인호 팀장, 이종원씨(우측부터)



Q. 후원을 하게 된 계기는?


 문용훈 관장님 소개로 알게 되었으며, 단순 복지사업을 하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정신장애인의 회복을 위한 특수하고 의미 있는 사업을 하고 있어 더욱 정이 갔습니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회원들이 늘어가고 밝아지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저희의 지속적인 결연처로 방문 봉사활동과 실비, 물품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Q. 삼성증권의 사회공헌은?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은 선택적 사항이 아닙니다.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역량에 따른 지원은 당연한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당사는 삼성증권이 반드시 지속적으로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이냐를 고민합니다. 직원들이 매월 시행하는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 최소한의 활동으로 생각하고, 삼성증권의 특성을 반영한 청소년경제교육 등의 재능기부와 다양한 사업도 꾸준히 시행해 갈 것입니다.


Q. 당부의 한 말씀은?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임직원 봉사자가 방문하거나 지원이 이루어질 때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곳과 연계를 부탁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s 0

<후원이야기>"조화로운 세상을 꿈꿉니다." 한국얀센 작품기증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10.23 12:00 / 카테고리 : 후원/후원이야기



"조화로운 세상을 꿈꿉니다."

(주)한국얀센의 봉사자분들과 태화샘솟는집의 회원분들이 함께 만든 그림 작품이 

태화샘솟는집에 기증되었습니다.





10월 7일에 열린 <10월 연우회(취업회원모임)>에는 한국얀센의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1부에는 '삶의 충전을 위해 필요한 여가활동 나누기'로 각자가 실천하고 있는 건강한 여가활동을 공유하고 팀별 작업을 통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부에는 한국얀센에서 준비하여 밑그림이 그려진 뉴욕의 팝아티스 작가 키스해링의 작품을 함께 채색해 보았습니다.

작가 키스해링은 예술은 결코 소수의 특정계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이라 믿었으며 밝음과 어둠, 가벼움과 무거움, 강약의 대비 등이 조화를 강조한 작품 세계를 가졌었습니다.


예술에 대한 그의 마음과 같이 모든 사람들이 조화롭게 어울려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채색 작업에 매진하였습니다.

 



완성된 작품은 액자로 만들어져 태화샘솟는집 로비에 전시되었습니다.


연우회에 함께 해주시고 좋은 작품을 기증해 주신 (주)한국얀센의 봉사자분들과 전심을 다해 채색 작업을 함께 해주신 태화샘솟는집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s 0

(사)마포공동체라디오와 태화샘솟는집의 MOU협약식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09.11 15:35 / 카테고리 : 후원/후원이야기


 

마포공동체라디오 송덕호 대표님(좌측), 태화샘솟는집 문용훈 관장님(우측)




-(사)마포공동체라디오와 태화샘솟는집의 MOU 협약식-


 9월 11일 오전 11시 태화샘솟는집 열린회의실에서는 (사)마포공동체라디오와 태화샘솟는집의 MOU협약식이 이루어 졌습니다. 태화샘솟는집에서 진행 중인 당사자 미디어 사업인 샘BS의 콘텐츠 제작과 배포를 위해 함께 노력 하기로 협약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하여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데 샘BS 사업이 조금 더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s 0

[후원이야기]아현나뚜루팝 정현정 사장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08.27 14:17 / 카테고리 : 후원/후원이야기


표은미씨, 나뚜루팝 아현점 정현정 사장, 이두리씨(좌측부터)



나뚜루팝 아현점 정현정 사장님

“작은 후원이지만 잘 사용되리라고 믿기 때문에 전적으로 맡겨요."



- 샘집과의 인연이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제 동생이 어렸을 때부터 어려운 사람들한테 친구나 주위사람한테 자기 것을 먼저 내주곤 했어요. 저도 동생 영향을 많이 받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여기 아현동에 새로 아이스크림 가게를 시작하면서 좋은 일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해서 알아봤는데 상담일을 했던 동생이 여기 샘집

을 알려주어서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 샘집 말고도 다른 곳에 후원을 하시나요?


 음식 관련된 다른 기관에 한 번 정도 후원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지속적으로 연결이 된 곳은 샘집이에요. 후원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찾아오시고 가까운데 있다 보니 더 친근하게 꾸준히 이렇게 마음을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 샘집에서 후원금이 어떻게 사용되기를 원하시나요?


 샘집 자체에서 사용되는 모든 일이 선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거기에서 좋은 일에 사용될 거라고 믿어요. 그래서 작은 후원이지만 잘 사용되리라고 믿기 때문에 전적으로 맡길 수 있어요.


- 샘집에 바라시는 점이 있으신가요?


 저희가 못하는 일을 샘집에서 해주셔서 감사해요. 모든 사람이 다 할 순 없는데 샘집과 같은 기관에서 잘 하시니까 사회가 좋아지고 이곳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삶도 좋아지

는 것 같아요. 사람이 그래요. 지나가다보면 착한 일 하고 싶다 좋은 일 하고 싶다 마음이 들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서 그럭저럭 넘어가고 하는데 이렇게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 이것들을 통해 열심히 해 주시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저희들이 감사해요. 뭔가 대신 해주는 것 같아서 감사하고 거기에 저희가 조금 힘이 된다면 좋겠어요.




취재 이두리, 표은미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s 0

[후원이야기] 신비건설(주) 김경환 대표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08.27 13:40 / 카테고리 : 후원/후원이야기


이두리씨, 곽지남씨, 신비건설 김경환 대표(좌측부터)



 (주)신비건설 김경환 대표 

“사람사는 세상은 혼자는 힘들지만 더불어 살면 살만한 것 같습니다.”


- 샘솟는집과 후원자님이 사시는 곳과는 거리가 먼데 어떻게 알고 후원을 하게 되셨나요?


 집사람을 통해 샘집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먼저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 청년인데 매우 성실하고 정직하다며 칭찬을 많이 하더라고요, 평소에도 많은 곳에 후원을 하는데 그 청년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당하는 분들을 지원하는 일을 한다기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작년에 취업회원 워크샵에 참여하셨는데 어떠셨어요?


 작년에 샘집 취업회원분들이 천안 근처로 워크샵을 오신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있는 곳과 가까운 곳이기에 한번 어울려보고 싶어 워크샵에 참여하여 강의도 진행하였습니다.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회원들과 함께 지내면서 모르던 것들을 나눌 수 있어 참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앞으로 후원금이 어떻게 사용되기를 원하시나요?


 운영주체가 무슨 덕목을 갖고 운영을 어떻게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후원금도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고 당사자들에게 정말 필요한 쪽으로 많이 사용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후원자가 돈을 주는 마음은 기관의 기타 운영비로 쓰라는 게 아니라 정말 도움 받고자 하는 그 분

들에게 사용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사람사는 세상은 혼자는 힘들지만 더불어 살면 살만한 것 같습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함께 더불어 채워가며 살아가면 부족함이 매워질 수도 있겠고요. 샘집이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서 선한 일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취재 곽지남, 이두리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s 0

나뚜루팝 아현점 모금함이 꽉 찼어요!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08.21 16:37 / 카테고리 : 후원/후원이야기


[좌측부터 태화샘솟는집 이종원씨, 나뚜루팝 정희정 사장님, 태화샘솟는집 김지현씨] photograph by 구준옥씨





나뚜루팝 아현점에 설치된 태화샘솟는집 모금함에 풍년이 왔습니다.


정희정 사장님의 적극적인 모금함 홍보와 지원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을 것입니다.


태화샘솟는집을 위해 이름 없이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응원이 가치있고 뜻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s 0

S-OIL과 함께하는 어울림방 인테리어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08.13 11:15 / 카테고리 : 후원/후원이야기




 S-oil의 지원을 받아 어울림방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S-oil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짝을 이뤄 페인트 작업, 의자 조립 등 여러가지 작업들을 함께 하였습니다. 노력의 결과로 칙칙한 분위기였던 어울림방이 화사한 분위기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서 더욱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s 0

아현중앙교회 이선균 목사님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08.13 11:05 / 카테고리 : 후원/후원이야기


기독교대한감리회 아현중앙교회 이선균 담임목사(좌측) 태화샘솟는집 김정은씨(우측)



“태화샘솟는집 역사의 작은 부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목사님과 샘집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먼저 태화복지재단하고 인연이 더 길어요. 1991년도에 제가 공주에 있었는데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13년간 운영위원장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2004년쯤 서울로 올라오게 되면서 수서 태화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분리되어 나오는 태화샘솟는집의 운영위원장을 맡아 달라는 부탁을 받고, 2006년부터 지금까지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에 목사님과 아현중앙교회성도님들이 샘집에 3천만원의 후원금을 내주셨는데, 어떤 과정에서 후원하게 되셨나요?


아현중앙교회가 새성전을 건축하게 되었는데 임시로 예배를 드릴 장소가 마땅히 없었습니다. 많이 지쳐있는 중, 준공 시점이 다가왔고 생각에도 없던 샘솟는집 별관을 건축위원장으로 있는 장로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장로님이 샘집을 보시고는 ‘하나님이 예비해 주신 장소다!’며 만족해 하셨고, 문용훈 관장님께 승락을 얻어 22개월 동안 주일 예배를 샘집에서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마움을 담아 2014년 맛집 전세금으로 2천만원을 후원하였고, 이번에 아현중앙교회 성전이 완공되면서 샘집의 일부공간을 샘


집 사업에 맞게 리모델링하여 잘 사용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 3천만원을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샘집에서 목회 활동을 하시면서 기억나는 점이 있으신가요?


기존 것을 헐고 더 나은 성전을 다시 짓기 위해 광야로 나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우리 교인들은 샘집을 ‘광야교회’라고 이름지었습니다. 그런데 직접 샘집을 와보니 새건물에 시설이 좋았습니다. 다만 목회 중에 교인들과 교제를 위해 함께 밥을 먹어야 되는데 예배공간을 식당까지 사용하게 되어 점심식사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름 즐거웠던 것은 교인들이 샘집 근처에 먹거리가 많아 주일마다 새 음식을 골라 먹는 것이 재미있었다며 여기 생활을 그리워했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s 0

존슨앤존슨 인턴직원들의 자원봉사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08.13 10:39 / 카테고리 : 후원/후원이야기




"잘 먹고 잘 살자"


7월 14일에는 존슨앤존슨에서 인턴과정 중인 60여명의 자원봉사자분들이 태화샘솟는집을 방문하여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초복을 맞아 건강식인 삼계죽을 만들고 쾌적한 샘집을 만들기 위해 기관 내/외부 환경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무더운 여름 땡볕아래 값진 땀을 흘려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잘 먹고 잘 사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s 0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73-20 (아현동 772) 우편번호: 04129 | TEL : 02-392-1155 | FAX : 02-363-5468 | EMAIL : fountainhouse@hanmail.net

후원 신한은행 140-003-577589 | 우리은행 077-139340-13-104 | 예금주 태화샘솟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