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수련과정 모집 결과 발표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9.01.07 15:49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핸드폰번호 끝자리:

 

5898, 1397, 1093, 4074

 

 

2019년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수련과정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합격 여부는 개별적으로 연락 드렸습니다.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아쉽게 이번 수련 과정에 합격하지 못한 분들은

앞날에 더 큰 영광이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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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정신장애인 고용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9.01.02 18:19 / 카테고리 : 하는일/인권옹호활동

정신장애인 고용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

 


정의당 윤소하 의원과 정의당 장애인위원회는 '정신장애인 고용지원 국회토론회'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5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5차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기본계획발표에 따라 정신장애인은 어떻게 함께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신장애 당사자가 고용현장에 관해 증언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관점에서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좌장은 이영문 대표이사(서울특별시 공공보건의료재단)가 맡았다. 현장증언은 정신장애 근로자의 노동과 삶”(허성숙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 이며, 주제발표는 정신장애인의 경제활동 현황과 고용서비스 지원방안(김용탁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정신장애인 맞춤형 고용촉진 전략 및 제도개선 방안(김문근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순으로 이어졌다

허성숙 씨는 면접과 고용이직 등 취업의 경험을 나누며 정신장애인에게 일자리는 삶의 주체가 되었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고 증언 했다

김용탁 연구위원은 5차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기본계획에 정신장애인 배제되어있음을 언급하면서, “전문가를 포함한 정신장애 영역에서 정신장애인 직업재활에 대한 관심과 문제제기가 지속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문근 교수는 장애고용정신보건 영역으로 삼원화되어 있는 현 정신장애인 고용지원 전달체계를 설명하면서 중앙정부의 책임성있는 의지를 바탕으로 정신장애인을 위한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계획을 별도로 구성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지정토론은 장명찬 회장(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 박경수 교수(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민 연구교수(Human resource evaluation) 김영자 가족대표(마음샘 정신재활센터), 홍정익 과장(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이 참여하여 다양한 관점에서의 토론이 진행됐다.  

박경수 교수는 발표 내용 전체에 동의하면서 보호고용의 인프라 확충, 지원고용의 내실화(예산지원), 정신장애인 특성을 고려한 창업지원이 추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신장애 고용지원 및 복지서비스 개발 등을 위해서는 당사자와 가족의 적극적인 활동과 의견개진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자 가족대표는 정신장애인 가족으로서 타 장애영역에 비해 가족 활동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고 하면서 동정의 시선이 아닌, 인권의 측면에서 법과 제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 연구교수는 취업만큼 중요한 것은 취업의 유지라면서 장애등급제 폐지 등에 따른 평가척도 개발 및 체계 등을 연구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장명찬 회장은 정신장애인의 욕구와 개별적 특성에 따른 고용과 일자리 제공이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정신장애인취업지원센터 설립을 촉구했다

홍정익 과장은 정신장애인 차별의 근거가 되는 법제도 개선과 함께 동료지원활동가의 제도화를 위한 시범사업 및 모형개발 등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출처: 메디컬투데이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33640

 


 

태화샘솟는집의 당사자, 서정배씨도 위 토론회에서 지정토론자로 참여하여 당사자로서의 경험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이 토론회를 통해 회원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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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요리하는 남자, 건강지원부 서영석씨를 만나다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9.01.02 18:18 / 카테고리 : 하는일/건강지원

행복을 요리하는 남자, 건강지원부 서영석씨를 만나다.


 

 

 

요리하는 남자 서영석씨 이야기

 

제가 태화샘솟는집의 국과 밥을 책임지기 시작한 지 8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건강지원부에 출근해서 가만히 앉아 있다 퇴근하는 것이 하루 일과였습니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의 권유로 주방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요리에 흥미는 있었지만 방법을 몰랐기 때문에 배식업무를 맡았습니다. 그렇게 배식업무를 몇 개월 하다가, 식사 준비 인원이 부족한 날 우연히 주방업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식사준비에 참여하는 부서원들과 영양사 김경아씨의 도움을 받아 요리를 시작했죠.

 

 그때부터였습니다. 국을 만드는 방법을 몰랐지만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간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한번 시작한 요리는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만든 음식을 먹고 맛있다고 해주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더욱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지금까지 매일매일 식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태화샘솟는 집의 국과 밥을 만드는 것이 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행복합니다. 저에게 있어 소확행은 요리입니다.

 


건강지킴이 김경아씨 이야기

 

 “서영석씨의 손바닥과 수첩에는 항상 태화샘솟는집의 식단표가 적혀있어요.”

 

 100인분의 식사 준비가 쉽지 않은 일인데 서영석씨는 자발적으로 매일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화샘솟는집의 식사업무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서영석씨가 잘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초반에는 요리 재료를 준비하는 것부터 간을 보는 것까지 제가 함께 했습니다.

 

 식사 준비를 반복하던 어느 날부터 서영석씨가 자신감을 가지고 요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태화샘솟는집의 국과 밥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 소고기무국이 나오면 더욱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항상 태화샘솟는집의 건강을 위해 국과 밥을 만들어주는 서영석씨 덕분에 건강지원부가 맛있는 식사를 준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글 : 안지혜, 안향선

사진 : 안지혜, 안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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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9.01.02 18:18 / 카테고리 : 하는일/취업지원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

 

 

“직원이 푸드코트에서 설거지를 하는 일을 추천해주었어요.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만기 종결을 하게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인희라고 합니다. 1년 전, 저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롯데마트 푸드코트에 취업을 시작한 것이었죠.

 

 

 

 

 처음에는 일하는 것이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8시간씩 서서 설거지를 하는 것이 체력적으로 힘이 들었고, 저만 뒤쳐지는 것 같아 함께 일하는 다른 회원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많았죠.

 

 직장 안에서 대인관계를 맺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 분 한 분 인사를 건내고, 같이 일하면서 서로 알게 되니 이제는 친해졌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일할 수 있었던 것도 참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힘이 들 때마다 태화샘솟는집의 직원이 잘 할 수 있다며 격려해주고, 제가 점장님께 말씀드리기 어려웠던 이야기들도 먼저 나서서 이야기 해주니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회원들도 저를 많이 배려해주었구요.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는 말처럼 제 인생의 봄이 찾아왔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창문 근처에 가면 환청이 들렸고, 심지어 집에서도 들려서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바쁘게 일을 하다보니, 어느 순간인가 환청이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서로 챙겨주고 도와주는 동료를 만난 것도 저에겐 큰 결실입니다.

 

  1년 전의 저처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저도 인간관계가 어려웠지만, 인사하고 지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을 하게 되면, 인사부터 해보세요. 그럼 어려웠던 관계들이 조금씩 편안한 관계가 될 거에요!”

 

글 : 김은지, 김정은 사진 :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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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후원보고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9.01.02 18:18 / 카테고리 : 후원/후원보고


2018년 11월 후원수입지출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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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후원보고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9.01.02 18:08 / 카테고리 : 후원/후원보고


2018년 10월 후원수입지출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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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수련과정 모집 서류전형 결과 발표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12.27 17:19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핸드폰번호 끝자리:

 

6762, 5898, 6248, 5539, 1397, 1093, 4074

 

 

서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면접 일시와 장소는 개별적으로 연락 드렸습니다.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아쉽게 이번 서류심사에 합격하지 못한 분들은

앞날에 더 큰 영광이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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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뉴스] 조현병 알려지면 퇴사 압력까지…직업 재활 사각지대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12.26 17:50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JTBC뉴스에서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본 뉴스에서 태화샘솟는집의 정철민씨가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서 본 일의 중요성에 대해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앵커]

사회적인 편견 때문에 이처럼 조현병 환자들은 고립되거나 격리되고 있습니다. 병력이 알려지면서 퇴사 압력을 받기도 합니다.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정상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어서 어환희 기자입니다.

 

[기자]

H씨에게 조현병 증상이 나타난 것은 6년 전 첫 직장에 들어갔을 때였습니다.

[H씨/조현병 환자 : 매일같이 약을 먹는다는 압박감이랑 (회사에서는) 약을 어디 숨겨두고 남 몰래 복용하고…]

1년 만에 퇴사했고 다른 회사에서도 3달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병력이 알려져 퇴사 압력을 받기도 하고 숨기고 치료받기도 힘들었습니다.

15차례 입퇴사를 반복하다 지난해부터는 구직 활동을 포기했습니다.

우울과 불안은 더 깊어졌지만 정신장애인 등록을 결심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H씨/조현병 환자 : 대한민국 사회에서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이 나쁘고 안 좋다, 이익이 될 게 없다는 것이…]

의무고용제를 활용할 수 있는 장애인 등록을 해도 정신질환자들이 일을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조현병 환자 L씨는 정신장애인 등록 4년 만에 식당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더이상 병력이 알려질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L씨/조현병 : 욕심 같아서는 정년 때까지 (일을) 하고 싶어요. 결혼도 하고 싶고. 그게 사람 사는 세상 아닌가 싶어요.]

[정철민/정신건강 복지사 : 관계의 폭이 넓어지고 자신감이 생기고…회복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일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격리, 고립이 아닌 직업 활동이 조현병 환자들에게는 좋은 치료약이자 이들이 사회에 어우러지는 해법이 될 수 있다는 대목입니다.


 

출처: http://news.jtbc.joins.com/html/193/NB11722193.html

       https://www.facebook.com/jtbcnews/videos/50268267357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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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샘솟는집 직원모집 결과 발표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12.26 17:49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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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샘솟는집 배은미 부장, 한국사회복지공제회에서 주최한 제 3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시상식에서 온새미로상 수상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12.26 17:24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제3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시상식 성료

 

 

- 조리사, 운전원 등 열악한 현장의 숨은 공로자 38인 발굴·포상

 

- 수상자뿐 아니라, 시상식에 참석한 남녀노소 모두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시상식 즐겨

 

 

□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는 12월 6일(목), 용산구 효창동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제3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시상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 이번 시상식에서는 서울장애인복지관 김영현 직업훈련교사와 한마음의집 최동표 원장이 사회복지현장에서

 

    국민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은가비상’을 수상했다. 이 외 36명의 수상자가 온새미로상(9명), 그린나래상(24명), 우천상(3명)을 각각 수상했다.

 

 

(중략)

 

 

□ 이번 시상식에는 각계각층 인사와 수상자 가족, 동료 등 2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은 ‘수상자 대다수가 ‘본인은 수상할 만큼 훌륭하지 않은데, 이렇게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밝혔지만, 오히려 공제회가 현장에서 수고하는 여러분께 많지 않은 금액이나마 실질적인 도움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 제3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시상식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RlSxcFDlR4hOgRE0xaD7uA

 

 

 

 

 

 

 

출처: 한국사회복지 공제회 보도자료 https://www.kwcu.or.kr:444/front/board/boardView.do?brd_kind=REPO&top_no=4&brd_reg_no=1551&page_now=1&keykind=&key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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