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샘BS 영상제, 행복으로 물들어감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11.09 09:06 / 카테고리 : 하는일/인권옹호활동

제 5회 샘BS 영상제,
행복으로 물들어감

 

 

처음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성균관대 학생들 앞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너무 떨렸습니다. 발표를 통해 제가 해야 하는 것은 정신장애인에 대해 자극적으로 표현한 수많은 기사들을 보고 자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식이 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한 번의 시도로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제를 통해 정신장애인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조금이라도 우리의 어려움을 이해해주기를 바랐습니다.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드라마를 활용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고, 오승재씨의 과거와 회복 이야기를 담은 영상과 함께 발표했습니다.

 

 ‘물들어감’이 진행된 강의실에는 다양한 학생들이 모였습니다. 그동안 태화샘솟는집에서 진행되었던 영상제는 사회복지와 관련된 학생들이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전공이 한문학과부터 경영학과까지 다양했습니다.

과연 관심을 가지고 강의를 들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발표가 시작되고 드라마 영상과 함께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의 눈이 반짝이기 시작했습니다. 걱정했던 것과 달리 집중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긴장감은 사라지고 '다시 찾은 일상의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힘든 일을 얘기할 때는 인상을 찌푸리기도 하고 회복해가는 모습에서는 밝게 웃기도 했습니다. 처음이기 때문에 부족했던 발표였지만 집중해서 듣는 학생들 덕분에 신나게 발표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제를 통해 많은 변화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저 조금이라도 저희를 향한 편견이 변화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져서 조금씩 편견이 없어진다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  안지혜, 현창훈, 오승재

사진  안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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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솟는집 둥지 이야기, 자유함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11.09 09:05 / 카테고리 : 하는일/주거지원

샘솟는집 둥지 이야기, 자유함

삶, 나만의 공간을 즐기다

 

 

8월 7일, 제가 자립생활을 시작한 날입니다. 주거시설에서 거주하던 저는 계약 기간이 끝나 자립을 해야만 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금액으로 서울에서 살 수 있는 곳을 찾아봤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지원주택인 ‘둥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2명이 함께 거주하는 형태이긴 하지만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과 샘솟는집을 고려했을 때 가장 적합한 장소였습니다. 그래서 둥지에서의 자립생활을 결정했습니다.

 

 처음 둥지에 입주하던 날, 샘솟는집 회원들이 짐을 포장하는 것부터 청소까지 다들 내일인 것처럼 도와줬습니다. 그래서 많은 짐을 수월하게 옮길 수 있었습니다. 둥지에서의 생활이 시작되고 저는 주거시설에서 느낄 수 없었던 자유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거시설에서는 단체로 생활하는 곳이기 때문에 청소, 식사 등 모든 것에 시간과 규칙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둥지에 살게 된 지금은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습니다. 남는 시간에는 수영과 영화감상 등 취미 생활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룸메이트와 함께 거주하고 있지만 활동하는 시간이 달라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주거시설에서 생활할 때 자립은 그저 막연하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자립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잃지 않고 기다리다 보니 둥지라는 행운과 기회가 제게 찾아왔습니다. '둥지'는 제게 있어서 취업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생활과 취미를 즐길 수 있는 등 삶에 필요한 모든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자립하는 과정을 통해 저는 ‘감사하다.’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듭니다. 자립은 필요하지만 내가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이사를 도와줬던 사람들과 간접적이지만 지원주택인 둥지에 입주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자립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저는 자유를 선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글  안지혜, 현창훈, 여지인
사진  안지혜, 여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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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업, 기분업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11.09 09:03 / 카테고리 : 하는일/건강지원

헬스업, 기분업

Health Up Program (With 김진우&이경오)

 

“헬스가 힘들다고 느껴지실 수 있겠지만,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진행합니다!
많이 와서 같이 운동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헬스업 강사, 김진우입니다. 태화샘솟는집에서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선배의 추천으로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올해 4월부터 헬스업 강사로 활동하여 벌써 5개월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헬스업은, 매주 화요일 11시에 체력단련실에서 모여 재미있게 함께 운동을 하면서 몸을 가꾸는 건강한 프로그램입니다. 혼자서 운동을 하면 잘못된 동작으로 인해 다치기도 쉽고, 운동을 포기하기 쉬운데 함께 운동을 하면, 즐겁고 재미있게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메인 강사로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은 처음인데, 헬스업을 진행하면서 저 또한 많이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매주 오는게 힘들지 않냐고 묻는 분들도 계신데, 힘들기는커녕 함께 운동하는 것이 재미있고, 같이 하시는 회원분들이 잘 따라해 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회원분들이 집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씀 해주실 때 참 뿌듯합니다. 체지방이 줄고, 근육량이 늘어나는 등 참여하는 회원분들께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다는 이야기를 들을때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 헬스업 강사로서 목표가 있다면, 참여하는 회원분들이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건강한 운동 습관을 만들어드리는 것입니다.

 

글   김은지, 이경오
사진   김은지, 이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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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플라워 카페, 스롤라인(Srolanh)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10.25 10:20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스롤라인 이야기가 기사로 '이선옥 닷컴' 에 실렸습니다.

 

 스롤라인과 함께 하는 분들의 이야기까지도 같이 전달되길 소망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http://leesunok.com/archives/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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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후원보고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10.25 10:15 / 카테고리 : 후원/후원보고


2018년 9월 후원수입지출결산


 

 

 

 

 

기쁨으로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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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짚고헤엄치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9.14 11:24 / 카테고리 : 하는일/건강지원

땅 짚고헤엄치기

수영을 통한 자기관리, 취업부 오승재씨 이야기

 

3년 전, 약물치료를 위해 병동에 입원생활을 한적이 있습니다. 또 한 번의 힘든 고비를 넘길 수 있었던 힘은 바로 누나의 지지와 응원이었습니다. 퇴원 후 취업을 통해 월급을 받아 독립적인 생활을 하는 평범한 일상을 꿈꾸었습니다. 그래서 2016년 태화샘솟는집에 다니기 시작해 지금은 편의점에서 주 2일, 1시간 30분씩 매장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체력 및 건강관리를 위해 꾸준히 운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활동적인 것을 좋아해서 FC용녀(태화샘솟는집 축구팀, 용감한 녀석들), 헬스업(스트레칭 프로그램), 수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요즘 제 관심사는 수영입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 강사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아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수영 강습을 시작한지 한 달 째로 수영 보드를 활용해 기본적인 자세와 호흡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주 1회 마포구 인근 수영장에서 전문 수영 강사가 직접 운동을 가르쳐줍니다. 처음에는 물속에서 헤엄치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회기마다 실력이 향상되어 편안하게 물에 떠서 수영을 합니다. 나중에는 땅 짚고 헤엄칠 수 있을 정도로 수영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수영은 전신운동으로 체력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고자 일과 운동, 샘솟는집 출근을 지속하는 저에게 체력은 가장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저만의 자기관리 비법은 체력관리와 기관에 소속감을 가지고 부서업무를 도맡아 하는 것입니다. 소속감이 생기면 업무의 책임감이 생겨 꾸준하게 일과 운동을 병행하게 됩니다.

 “제가 경험한 긍정적인 변화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살면서 힘든 시기, 고비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도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샘솟는집 식구들도 제가 경험한 변화를 함께하길 희망합니다.”

글 : 이예은, 김동길
사진 : 김민수, 정영록, 김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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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하는 일상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9.14 11:23 / 카테고리 : 하는일/취미/교육지원

과 함께하는 일상

 


녕하세요. 저는 행복 도서실 지킴이, 취업부의 정택영입니다. 태화샘솟는집에서는 독서를 좋아하고, 학업 중인 회원들을 위해 기관 내 작은 도서실, 행복도서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속한 취업부에서 행복도서실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평소 책을 많이 좋아했던 저는 자연스럽게 사서 업무를 주로 맡게 되었습니다. 사서 업무를 하게 되면서 좋은 점이 있다면, 샘솟는집에 필요한 업무를 할 수 있고 재미있는 책도 맘껏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샘솟는집에 직원과 회원분들이 도서관에 와서 저에게 책 추천을 해 달라고 부탁하시거나, 보고 싶은 책이 어디에 있는지를 찾아달라고 도움을 청할때면 ‘아,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존재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람있고 뿌듯한 일이죠! 그리고 사서 업무 특성 상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사람들을 많이 대하다보니 대인 관계에서 자신감 같은게 생긴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보람도 느끼고, 자신감도 얻을 수 있어서 기쁘고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태화샘솟는집의 직원, 회원들이 책을 더 가까이 하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도서실 업무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행복 도서실 많이 사랑해 주시고, 많이 많이 놀러오세요!”

 

 

글 : 김은지, 김정은 사진 :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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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힘, 변화가 생기다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9.14 11:23 / 카테고리 : 하는일/건강지원

운동의 힘, 변화가 생기다

 

제가 처음 태화샘솟는집에 다니기 시작했을 때에는 지금과는 달랐습니다. 항상 누군가에게 무엇인가 요구했고, 회원으로 등록했기 때문에 요구하는 것이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책임지고 진행하면서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일 자조모임을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전문 강사 없이 운동에 관심이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스트레칭과 헬스업(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운동프로그램)에서 배운 동작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프로그램에서 배웠던 동작들이 생각 나지 않아 적은 인원이 모여 복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복습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회원들이 하나 둘 모이다 보니 매일매일 참여하는 회원들도 생겼습니다. 그렇게 샘솟는집 트레이닝이 시작되었습니다.

 

 단순히 제가 하고 싶어서 시작했지만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책임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샘솟는집 트레이닝은 정확한 시간과 날짜에 모임이 진행되지 않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제가 시작한다는 방송을 하면 원하는 회원들이 체력단련실에 모여 운동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몸이 자주 아파서 샘솟는집에 출근하지 못하는 날이 종종 있었기에 활성화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참여하는 인원이 늘어나서 책임감이 생기기 시작하자 아픈 날이 줄어들고 매일 출근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샘솟는집에서 몇몇 자조모임이 진행되고 있지만, 더 풍요롭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느낀 긍정적인 점을 많은 사람들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샘솟는집 트레이닝 처럼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조모임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변화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작은 변화를 위해 다같이 노력하는 샘솟는집 식구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글 : 안지혜,김기석  사진 : 안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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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노트를 통해 일상의 소중함과 행복을 배웠습니다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9.14 11:23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감사노트를 통해,  일상의 소중함과 행복을 배웠습니다"

 

주일마다 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 태화샘솟는집에서도 파랑새합창단과 성경공부모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파랑새 합창단은 직원과 회원들이 모여 찬양 및 CCM을 연습하고, 외부요청에 따라 공연도 합니다.  

 

또 성경공부 모임은 김대년 목사님(남가좌교회)과 성경에 대해 공부하고 본인이 작성한 감사노트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감사해야할지 찾지 못해 힘들었지만 작고 사소한 부분일지라도 하나씩 적다보니 자연스럽게 감사한 것들이 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하루하루 감사함을 되새기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심적으로 힘들 때에도 감사글을 적다보면 힘들었던 일이 소소한 행복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이미 갖고 있는 것들도 만약 부족하거나 없어지면 불편하고 어려워질텐데 평소에 감사하면서 살아야겠구나라는 반성도 되었습니다.

 

이 글에 저의 감사를 몇 가지 나누자면 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집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거리인지 새삼 느낍니다. 그리고 최근 성경공부 모임에서 가게 된 성지 순례 때, 가는 길 마다 오르막이 있었지만 회원들과 힘내서 같이 올라가서 시원하게 경치 나무향기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강화도에 가서 바다를 보았는데 그 광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너무 좋았고 또 한번 감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삶 가운데 힘들고 어려운 점이 있는 분이 계시다면 감사노트를 써보길 권유합니다. 본인이 원하고 바라고 느끼고 힘들고 아플 때 언제든지 쓸 수 있기 때문에 정말 마음적으로 안정이 되고 위로가 되는 아주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낀 이 감사를 여러분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글 : 최범호, 임창우 사진 : 최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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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름캠프이야기 '자연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연과함께'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9.14 11:23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2018 여름캠프이야기 "자연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연과함께"

 

 

2018년 6월 21일 태화샘솟는집 가족들과 ‘청평 휴양림’으로 떠난 여행길, 그 길은 설렘과 기대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캠프를 가기 위해 49명의 회원들과 직원들은 샘집으로 모였습니다.

 

 

 

 

Q. 이번 여름캠프는 자연휴양림으로 다녀왔죠?
 2018년 여름캠프는 '자연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연과함께'라는 태마로 진행되었습니다. 1박 2일 자연휴양림에서 숲체험의 일환으로 숲길을 걸었습니다. 도시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을 새소리, 흙냄새, 솔향기 등 자연을 통해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Q. 숲체험뿐만아니라 다른 활동들은 어땠어요?
 울창한 숲을 걸으며 주변의 나무와 식물에 대해서 숲해설가가 숲에 대해 해설해 주었어요. 각 팀별로 나눠서 이동했는데 숲속의 마술쇼를 관람하고, 나뭇잎으로 무당벌레도 만들었습니다. 울창한 숲에서 숲 향기에 마음이 취해서 좋았고 무엇보다 태화샘솟는집 가족들과 나눌 수 있어 기뻤습니다.

 

 

Q. 그 밖에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저녁시간에 바베큐를 먹고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습니다. 각 부서에서 준비한 장기자랑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포카리스웨트 광고를 패러디한 취업부, 게임 캐릭터를 소화한 후원홍보부 구현성씨 다들 청평 밤하늘 아래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어서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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